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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98135	어머니의 금반지 \|2\|	2020-10-19	김현	991	1
98360	천주교 믿어 봐야 별 거 있겠어! \|2\|	2020-11-19	김현	991	2
98669	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\|2\|	2020-12-30	김현	991	2
99013	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터무니없는 뒤바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\|1\|	2021-02-09	장병찬	991	0
99627	우리 곁에 숨어있는 행복 \|2\|	2021-05-04	강헌모	991	1
100019	† 예수 수난 제20시간 (오후 0시 - 1시)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. ... \|1\|	2021-09-03	장병찬	991	0
100628	제주살이 사흘째~2코스에 내불고온 성모님! \|4\|	2022-02-17	이명남	991	3
100803	† 하느님 뜻 선물을 받기 위한 내적 준비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다스 ... \|1\|	2022-04-10	장병찬	991	0
100915	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\|1\|	2022-05-11	장병찬	991	0
101203	뇌출혈 수술 14시간	2022-08-05	조기동	991	0
1257	단 오분의 고백***펀글	2000-06-05	조진수	990	8
1507	한번 읽어보실래요?..좋은시예요.	2000-07-31	김영주	990	12
26150	좋은 친구 / 법정스님 \|7\|	2007-01-27	노병규	990	11
27119	"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" \|10\|	2007-03-19	허선	990	7
27992	* 스스로 만드는 향기 \|8\|	2007-05-11	김성보	990	10
28570	* 그대 그리울때는 \|6\|	2007-06-14	김성보	990	12
28572	Re:* 그대 그리울때는..... \|2\|	2007-06-14	최혜숙	446	3
33311	* 손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....* \|4\|	2008-01-30	노병규	990	6
34950	아름다운 동행... \|12\|	2008-03-28	원종인	990	13
36956	잘 익은 사람	2008-06-24	조용안	990	5
39880	걱정하는 습관을 버리자 \|1\|	2008-11-10	원근식	990	7
41886	삶의 가장 아름다운 시간 \|2\|	2009-02-11	조용안	990	3
42537	몰랐습니다. \|1\|	2009-03-18	노병규	990	10
46076	☆♡ 꾸미지 않아 아름다운 사람 ♡☆	2009-09-09	조용안	990	2
48373	당신을 만나서 참 행복합니다 \|2\|	2010-01-12	노병규	990	2
72307	사랑과 용서 \|4\|	2012-08-27	노병규	990	6
79264	여기 이 한사람이 당신이었으면 합니다	2013-09-03	강헌모	990	1
80539	▶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\|4\|	2013-12-23	원두식	990	4
83962	♣ 오늘은 또 반성하고 내일은 희망이어라 \|2\|	2015-02-19	김현	990	1
84286	서귀포 앞 바다	2015-03-23	유재천	990	1
84736	♣ 그리움의 향기 띄웁니다 \|1\|	2015-05-07	김현	990	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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