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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5137 6월 1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6,46 2011-06-10 방진선 3751
65700 7월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17-22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2011-07-03 권수현 3753
65781 오늘의 묵상 2011-07-06 이민숙 3752
65802 7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15,30 |1| 2011-07-07 방진선 3751
66233 요한 바오로 2세 교황님을 되돌아보면서 ( In Loving Memory: ... 2011-07-24 장병찬 3751
66370 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 2011-07-29 주병순 3752
6642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2011-08-01 방진선 3751
66881 8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하늘과 땅 2011-08-20 권수현 3757
6689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 2011-08-21 김용현 3753
6815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2011-10-14 주병순 3751
6874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9 2011-11-09 김용현 3752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1-12 박명옥 3751
6939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토 ... 2011-12-04 박명옥 3750
69606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하느님 자녀로서의 권 ... 2011-12-12 권수현 3754
69796 새로운 세상을 보라! 2011-12-20 김문환 3751
69824 12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1,30 2011-12-21 방진선 3751
70014 말씀은 곧 창조행위입니다. 2011-12-29 김문환 3750
70055 성탄 팔일 축제 내 재7일 - 주님의 길을 예비하려면......[김웅열 토 ... 2011-12-30 박명옥 3750
70662 시기와 질투의 차이점에 대한 한줄답변 대화 한 개 |6| 2012-01-21 소순태 3751
70689 하느님의 나라, 말씀과 빵 [강생에서 십자가] 2012-01-22 장이수 3750
71135 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6 2012-02-11 방진선 3751
71365 당신과 나의 봄이 사랑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시인 2012-02-21 이근욱 3750
72600 ♡ 높여짐 ♡ |2| 2012-04-20 이부영 3756
72833 그리스도께서 자기 안에 사신다 [불신] 2012-05-03 장이수 3751
72911 예수님 사랑, 하느님 사랑 [한 사랑] 2012-05-07 장이수 3750
73188 ** 그가 먼저 선택하도록 하여라(생활묵상) |2| 2012-05-19 이정임 3755
73595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2012-06-07 이근욱 3752
73621 구속자는 주님일까요, 아닐까요 [예수님의 질문] |4| 2012-06-08 장이수 3750
73945 여름에 참 아름다운 당신 / 이채시인 2012-06-24 이근욱 3751
74575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2-07-26 주병순 37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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