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588 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|10| 2007-08-21 지현정 8506
29589     Re:내가 보고 있지 않다고 생각하셨을 때... 2007-08-21 진정화 3631
29587 욕망이 생명을 빼앗다 |17| 2007-08-21 장이수 8215
29586 농부 |6| 2007-08-21 이재복 6964
29584 "참 부자" --- 2007.8.21 화요일 성 비오10세 교황(1835- ... |3| 2007-08-21 김명준 9047
29583 사랑하는 교우님들!!'당신'을'주님'으로 바꾸어서 불러보세요..*~ |12| 2007-08-21 정정애 87514
29582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이 ... |3| 2007-08-21 주병순 6043
29581 농부 |8| 2007-08-21 이재복 6286
29580 성서 필사를 마치고... |10| 2007-08-21 김학준 90215
29579 모든 이웃과 나누는 삶은 영원한 생명을 준다. |2| 2007-08-21 임성호 6796
29578 은총 피정 < 4 > "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 ... |1| 2007-08-21 노병규 8926
29577 ♡ 마음을 다스리는 글 ♡ 2007-08-21 이부영 8526
29576 미로(迷路) |18| 2007-08-21 황미숙 1,14216
29574 슬픔의 체험. |8| 2007-08-21 유웅열 9138
29573 [샬롬묵상]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? |1| 2007-08-21 노병규 8602
29570 오늘의 묵상(8월 21일) |10| 2007-08-21 정정애 7197
29569 ◆ 시 골 장 . . . . . . . . . |12| 2007-08-21 김혜경 1,06617
29571     Re:◆그대는 내 마음의 전부 (레하르//플래시도 도밍고) |7| 2007-08-21 최인숙 5067
29567 8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 23-30 묵상/ 그분의 이름 |5| 2007-08-21 권수현 6389
29566 [저녁묵상] 하느님을 신뢰한다는 것은 2007-08-20 노병규 7533
29565 "왜 직립 인간인가?" --- 2007.8.20 월요일 성 베르나르도 아빠 ... |2| 2007-08-20 김명준 6117
29564 ♡ 3할은 사랑이고, 7할은 용서이다 ♡ |1| 2007-08-20 이부영 6517
29563 2007년 8월 21일 화요일 -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/양승국 신부 ... |3| 2007-08-20 노병규 7379
29562 소나기 |11| 2007-08-20 이재복 7666
29561 칠월 칠석, 잃어버린 전설 |2| 2007-08-20 진장춘 8196
29560 한려수도 외도 |2| 2007-08-20 최익곤 6766
29557 네가 완전한 사람이 되려거든 너의 재산을 팔아라. 그러면 네가 하늘에서 보 ... 2007-08-20 주병순 5841
2955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56> |2| 2007-08-20 이범기 5351
29555 두려움의 체험. |3| 2007-08-20 유웅열 7904
29553 (384) 한국행 비행기표 / 김연준 신부님 |18| 2007-08-20 유정자 1,05718
29552 새끼나귀(복음상징)를 타고 오시는 예수님(마태복음21,1~46)/박민화님의 ... |1| 2007-08-20 장기순 6037
29551 [영성을 따라] 당신이 예수님보다 높으십니까? |1| 2007-08-20 노병규 6238
164,712건 (4,656/5,491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