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83937 후회 없는 아름다운 삶 2025-08-05 김중애 3733
2539 21 08 10 화 평화방송 미사 전반부에서는 빛의 생명으로 다스려주어 파 ... 2022-10-08 한영구 3730
51604 <예수 성탄 대축일 새벽 미사 본문+해설+묵상> 2009-12-21 김종연 3721
51988 "주님의 별" - 1.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01-04 김명준 3724
56260 뉴에이지적인 마리애 <와> 네스토리우스적인 마리애 2010-06-02 장이수 3722
57020 무상 공간의 재정복 2010-07-02 김중애 3721
57076 ♡ 생명의 전달자 ♡ 2010-07-05 이부영 3724
57207 그리스도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며 과정이 아니라 완성이다.[허윤석신부님] 2010-07-10 이순정 3725
57271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0-07-13 주병순 3721
58500 ◈사람과 사람 사이를 잇고 붙이는 소재◈이기정 사도요한 신부 2010-09-09 김중애 3721
59431 (537)오늘 복음과 오늘의 묵상.[2010년 10월 23일 토요일[연중 ... |2| 2010-10-22 김양귀 3722
59518 (544)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주소서~~~+아멘+ |3| 2010-10-26 김양귀 3723
59767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0-11-06 주병순 3723
59894 지난 여름에 만난 하느님 나라 |1| 2010-11-11 박영미 3721
60601 예수님 모범을 가슴에 새깁니다. 2010-12-11 김중애 3722
60740 12월1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-17 묵상/ 불완전한 인간성을 수용하 ... |1| 2010-12-17 권수현 3726
60778 ♡ 용서의 하느님 ♡ 2010-12-18 이부영 3723
60780 1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태1,18-24 묵상/ 그때 하느님은 어디에 ... |1| 2010-12-18 권수현 3726
61108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가 차서, 그 이름을 예수 ... 2011-01-01 주병순 3723
61120 여 명 2011-01-01 김중애 3722
61386 다리가 되는것, |1| 2011-01-13 김중애 3722
61819 너희는 준비하고 있어라. 2011-02-03 주병순 3723
61901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. 2011-02-07 주병순 3722
61935 미지근 함, 2011-02-08 김중애 3723
64382 5월 12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2 방진선 3721
64813 5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9,30 |1| 2011-05-29 방진선 3722
64855 5월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39-56 묵상/ 두 여인의 만남 2011-05-31 권수현 3724
65174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2011-06-12 주병순 3724
66195 연중 제16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22 박명옥 3721
6663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0 2011-08-09 김용현 37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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