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15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8-01 이미경 1,19813
29151 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16| 2007-07-31 박계용 91611
29158     Re:까리따스 축일에....... |4| 2007-08-01 이미경 3815
29150 하느님께서 사람으로 오실 것이다 |32| 2007-07-31 장이수 9066
29149 맑은 하늘아래 |4| 2007-07-31 허정이 8282
2914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|1| 2007-07-31 주병순 6973
29147 오늘을 사랑합시다 ***<퍼온글> |11| 2007-07-31 김종업 1,20812
29145 "만남의 천막" --- 2007.7.31 화요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 ... |2| 2007-07-31 김명준 8858
29144 여름낚시 |9| 2007-07-31 이재복 7698
29143 ♡ 감사하는 마음은 ♡ |4| 2007-07-31 이부영 8756
29142 '해와 같이 빛날 것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7-31 정복순 1,0678
29141 시나이 산 성지순례기 |14| 2007-07-31 박영호 9937
29140 하늘나라에서 해와 같이 빛날려면? |2| 2007-07-31 임성호 7082
29139 천만다행-허윤석신부 |3| 2007-07-31 허윤석 8809
29138 7월 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6-43 묵상/ 배려하는 사회가 ... |6| 2007-07-31 권수현 6578
2913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7-31 이미경 1,0839
29136 ◆ 박계용(도미니카)님의 언니를 위한 기도를 부탁드립니다. . . . . |39| 2007-07-31 김혜경 1,04720
29135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에서*하느님나라 |8| 2007-07-30 임숙향 92110
29133 율법과 믿음 |3| 2007-07-30 김열우 6702
29132 우리도 겨자씨 같이 성장해야 합니다. |5| 2007-07-30 윤경재 7046
29131 "사랑의 겨자씨, 사랑의 누룩" --- 2007.7.30 연중 제17주 |2| 2007-07-30 김명준 7044
29130 여러분은 어떻게 바쁘게 살고 있습니까? |3| 2007-07-30 김학준 7653
29129 임은 좋으신가요 |8| 2007-07-30 이재복 8345
29128 겨자씨는 하늘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일 만큼 큰 나무가 된다. |1| 2007-07-30 주병순 7073
29127 ◆ 헌금 없는 주일 . . . . . . . . [김양회 신부님] |20| 2007-07-30 김혜경 1,39320
29126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7> |3| 2007-07-30 이범기 6774
29125 하늘 나라는 어디에 현존하는가?? |3| 2007-07-30 임성호 7303
29124 ** 좌절의 계절에 ... 차동엽 신부님 ** |7| 2007-07-30 이은숙 1,21911
29123 7월 3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3, 31-35 묵상/ 미안합니다, 정말 ... |12| 2007-07-30 권수현 74113
2912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9| 2007-07-30 이미경 1,03514
29121 일상생활에서 하느님체험 |9| 2007-07-30 유웅열 1,026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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