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162 새해 첫 날의 기도 |2| 2010-01-01 김미자 9924
48255 당신과 나의 한 해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|3| 2010-01-06 조용안 9923
80539 ▶ 얼굴은 하나의 세계이다 |4| 2013-12-23 원두식 9924
81464 벗어 버린 모자 |2| 2014-03-08 유해주 9922
85549 천사 강아지들을 사랑해주시길 하느님께 기도 |1| 2015-08-18 박여향 9921
86394 서로의 만남을 감사하게 하소서 |2| 2015-11-29 김현 9921
87003 제 젊은 시절의 죄악과 저의 잘못은 기억하지 마소서......(시편 25, ... |2| 2016-02-18 강헌모 9921
87078 ♡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만나다.[나의 묵주이야기] 157 |2| 2016-02-27 김현 9923
88085 노부부 어르신에 행복한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 올려봅니다.. |1| 2016-07-15 류태선 9924
88878 = 동행의 기쁨 = 2016-11-17 류태선 9921
89904 행복의 핵심은 행복을 느낄 때 찾아온다. 2017-05-04 유웅열 9920
92112 [복음의 삶] '두려워하지 마라.' 2018-04-02 이부영 9921
93796 제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2018-10-24 강헌모 9920
95473 여보게 친구! 여섯도둑을 잡으시게나. |1| 2019-07-02 김현 9922
95499 현실의 나 |4| 2019-07-06 허정이 9922
95826 제국주의 부활 꿈꾸는 일본을 넘어서려면 2019-08-24 이바램 9921
96776 마음에 묻는 사랑이 아름답습니다 |2| 2020-01-18 김현 9921
97535 마스크와 손편지 |1| 2020-07-25 강헌모 9922
97788 ★ 내가 그것을 허락하고 있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판사) |1| 2020-08-30 장병찬 9920
98640 이 또한 지나가리라 |1| 2020-12-26 김현 9923
1257 단 오분의 고백***펀글 2000-06-05 조진수 9918
6695 우리가 서로 사랑한다는 것은 2002-07-05 박윤경 99113
26150 좋은 친구 / 법정스님 |7| 2007-01-27 노병규 99111
27992 * 스스로 만드는 향기 |8| 2007-05-11 김성보 99110
28570 * 그대 그리울때는 |6| 2007-06-14 김성보 99112
28572     Re:* 그대 그리울때는..... |2| 2007-06-14 최혜숙 4473
34950 아름다운 동행... |12| 2008-03-28 원종인 99113
36956 잘 익은 사람 2008-06-24 조용안 9915
40224 ♠ 겸손의 그릇 ♠ 2008-11-25 박영준 9916
83329 전례력으로 2014년 한해를 마감하면서... |3| 2014-11-28 강헌모 9911
84200 ☆작은 것, 적은 것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2| 2015-03-14 이미경 9917
82,838건 (467/2,76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