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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161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태1,16.18-21.24ㄱ/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... |1| 2023-03-20 한택규 1671
161611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아홉 |2| 2023-03-20 양상윤 2922
161610 ★★★★★† 117. 사람이 하느님 뜻 안에서 살고 있음을 나타내는 표징들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2480
161609 † 군사들 가운데 계신 예수님 - 예수 수난 제12시간 (오전 4시 - 5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3540
161608 † 파우스티나는 영혼들을 위한 희생의 제물이 되기로 결심하다. [파우스티나 ... |1| 2023-03-19 장병찬 2090
161607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 |4| 2023-03-19 조재형 1,0539
161606 ■ 6. 종정리[1/5]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야서[56 ... |1| 2023-03-19 박윤식 4741
161605 ■ 코끼리가 가장 무서워하는 것은 / 따뜻한 하루[48] |1| 2023-03-19 박윤식 5232
161604 20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배필 성 요셉 대축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3-19 김대군 3011
161603 사순 제4주일 |1| 2023-03-19 박영희 3961
161602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23-03-19 주병순 2240
161601 보지 못하는 이들은 보고, 보는 이들은 눈먼 자가 되게 하려는 것이다 2023-03-19 최원석 4271
161600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2| 2023-03-19 박영희 5083
161599 개안開眼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3-19 최원석 5626
161598 행복한 사람이란... 2023-03-19 김중애 5531
161597 내면을 향한 시선 |1| 2023-03-19 김중애 5173
161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3.19) |1| 2023-03-19 김중애 7266
161595 매일미사/2023년 3월 19일 주일[(자) 사순 제4주일] 2023-03-19 김중애 2780
161594 참으로 눈먼자 (요한9:8~41) |1| 2023-03-19 김종업로마노 3861
161593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요한9,1-41)/사순 제4주일) 크리스천반 주일복 ... |1| 2023-03-19 한택규 2081
161592 ★★★★★† 116.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. / 교회인가 |1| 2023-03-18 장병찬 3450
161591 †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- 예수 수난 제11시간 (오전 3시 - 4시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2260
161590 † 나는 항상 내게 열려 있는 하느님 자비의 심연에 의탁할 것이다. [파우 ... |1| 2023-03-18 장병찬 2080
1615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빛의 자녀가 되기 위한 첫 걸음은? |1| 2023-03-18 김백봉7 7646
161588 ■ 5. 이루어진 예레미야의 예언 / 이민족들에 대한 신탁[3] / 예레미 ... |1| 2023-03-18 박윤식 3111
161587 ■ 내일은 반드시 둥지를 지어야지 / 따뜻한 하루[47] |1| 2023-03-18 박윤식 4301
161586 19 사순 제4주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3-18 김대군 3481
161585 [사순 제4주일] [오늘의 묵상]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3-18 김종업로마노 4521
161584 사순 제4 주일 |6| 2023-03-18 조재형 1,41514
161583 바리아시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 2023-03-18 주병순 21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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