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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9042 섬기려 오신 예수님(마태복음20,1~3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 2007-07-25 장기순 8529
29041 내 곁에 머물러라!(김웅렬토마스아퀴나스신부님. 07. 22일 강론) |2| 2007-07-25 송월순 8919
29040 ** 영성일지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7-25 이은숙 1,0377
29039 7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0, 20-28 묵상/ 하루하루를 살아가 ... |12| 2007-07-25 권수현 73811
29038 오늘의 묵상(7월 25일) |21| 2007-07-25 정정애 8639
29037 인간은 하느님을 증거하는 도구이다. |6| 2007-07-25 유웅열 7028
2903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0| 2007-07-25 이미경 99515
29035 바틴칸 박물관(로마) |4| 2007-07-25 최익곤 7143
29033 이철신부님의 희망의 선물 *새롭게 사랑하는 기쁨으로 |10| 2007-07-24 임숙향 9759
29030 당신이 필요합니다 |16| 2007-07-24 이재복 1,34214
29029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 ... |2| 2007-07-24 주병순 6484
29028 ◆ 사제의 세 아들 . . . . . . . . [이재웅 신부님] |13| 2007-07-24 김혜경 1,82817
29027 이 시대의 살아 있는 성인 <1> |18| 2007-07-24 박영희 1,17313
29026 또 가야지 ****모현을 다녀와서 |12| 2007-07-24 김종업 99511
29025 오늘의 복음 묵상 - 아버지의 뜻 |4| 2007-07-24 박수신 8403
29024 오늘의 묵상(7월24일) |15| 2007-07-24 정정애 95911
290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3| 2007-07-24 이미경 1,25914
29022 순명의 삶. |10| 2007-07-24 유웅열 1,1879
29021 7월 24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2, 46-50 묵상/ 미사. 아름다운 ... |12| 2007-07-24 권수현 78010
29020 하느님 아버지 저는 누구 인가요? |7| 2007-07-23 박재선 8505
29018 ♡ 인큐베이터 속의 기적 ♡ |2| 2007-07-23 이부영 8997
29016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왔다. |5| 2007-07-23 윤경재 1,09810
29015 어느 여행길의 쉼터에서 |4| 2007-07-23 지요하 8527
29014 같은 빛이라도... |6| 2007-07-23 이갑섭 7989
29013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. 2007-07-23 주병순 6833
29012 작은이........* |27| 2007-07-23 박계용 1,17315
29031     Re:작은이........* |2| 2007-07-24 이재복 3992
2901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44> |6| 2007-07-23 이범기 6194
29010 (378) 신학생 쉰학생 /하청호 신부님 |13| 2007-07-23 유정자 1,05111
29009 새 아침 |9| 2007-07-23 이재복 8829
29008 ** 성령이 내리면 ... 차동엽 신부님 ** |9| 2007-07-23 이은숙 1,339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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