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103 세례자 요한과 나 2002-01-02 상지종 2,09821
5867 같이 놀아요. 2003-11-03 노우진 2,09824
6742 진리는 바로 내 발 밑에 2004-03-27 양승국 2,09825
11368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8주간 월요일)『 오 ... |1| 2017-08-06 김동식 2,0981
118491 2.22.강론."네가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”- 파 ... 2018-02-22 송문숙 2,0980
126845 "선을 행하는 것은 시편을 읊는 것보다 더 큰 기도이다." 2019-01-16 박현희 2,0980
13075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7.01) 2019-07-01 김중애 2,0987
140765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-09-14 이부영 2,0980
1925 일상과 죽음 2001-01-23 유대영 2,0973
2158 기도(5) 2001-04-11 김건중 2,0979
3162 낯선 그림 2002-01-16 기영호 2,09712
3758 통증 2002-06-07 양승국 2,09721
4144 왕고모님의 기도(10/10) 2002-10-10 오상선 2,09731
109626 스테파노신부님복음묵상(영원한 선교사 원선오 신부님) |1| 2017-01-25 김중애 2,0973
116697 ♣ 12.9 토/ 영혼을 해방시키고 희망을 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12-08 이영숙 2,0977
118701 ♣ 3.3 토/ 생태질서의 회복과 통합의 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8-03-02 이영숙 2,0976
119221 2018년 3월 24일(예수님께서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하나로 모 ... 2018-03-24 김중애 2,0970
119264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거룩한 내맡김 영성의 탁월성 |3| 2018-03-26 김리다 2,0971
120762 [교황님 강론]마리아님처럼 교회는 여성이고 어머니입니다[2018년 5월 2 ... 2018-05-28 정진영 2,0973
121347 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어장관리) 2018-06-22 김중애 2,0974
127201 연중 제3주간 수요일 |8| 2019-01-30 조재형 2,09710
128508 [교황님 미사 강론]주님의 자비를 본받으십시오[2019. 3. 18. 사순 ... |1| 2019-03-24 정진영 2,0971
13231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정신을 잃은 법 |3| 2019-09-05 김현아 2,09711
138506 침묵과 말씀 2020-05-27 김중애 2,0971
140694 들보는 보지 못하면서? (루카 6,37-42) 2020-09-11 김종업 2,0970
2814 십자가의 길을 걸어가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2001-09-25 박미라 2,0963
2964 절마당, 산들바람, 춤추는 풍경 2001-11-22 양승국 2,09612
3197 믿는 이들은 늘어나지만... 2002-01-25 상지종 2,09623
4082 삶을 업그레이드시키기 위하여 2002-09-24 양승국 2,09625
4313 사목자가 만나는 유혹(12/3) 2002-12-02 노우진 2,096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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