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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965 하느님을 인전하면 하느님의 품에 사는 것 |1| 2013-01-02 이기정 3685
77993 그분과의 머무르는 그 시간을/신앙의 해[51] 2013-01-04 박윤식 3682
78026 형제 사랑 -사랑의 학교- 2013.1.5 주님 공현 전 토요일, 이수철 ... |1| 2013-01-05 김명준 3683
78339 한 하느님으로부터 모든 것이 2013-01-20 강헌모 3683
78468 이방인들 앞에서 행실을 단정히 해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1-26 박명옥 3681
78943 아침의 행복 편지 144 2013-02-15 김항중 3680
79527 꽃동네1. 버려진 이들을 또 버리는 은총의 탕진 [풍조] 2013-03-10 장이수 3680
79638 내가 너무 초라하고 부끄럽다 2013-03-14 지요하 3683
80159 세상은 주님의 것으로 이렇게 풍요로운데 현실은 왜?... |2| 2013-04-03 이정임 3682
80178 주님의 평화가 항상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134] 2013-04-04 박윤식 3682
80556 비우고 낮추는 삶은 아름답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4-18 이근욱 3680
80896 중년의 나이에도 어머니가 그립습니다 / 이채시인 감동시 2013-05-01 이근욱 3680
81415 하느님의 사랑스러운 딸 테레빈 - 2013.5.21 화요일, 이수철 프란치 ... |2| 2013-05-21 김명준 3684
81598 발견(發見)의 여정 - 2013.5.30 연중 제8주간 목요일, 이수철 프 ... 2013-05-30 김명준 3684
81606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2013-05-31 조재형 3683
8238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14주일 2013년 7월 7일) 2013-07-05 강점수 3685
82514 自尊心 & 自存心 (영상) - 66 2013-07-11 최용호 3681
82542 ◎말씀의초대◎2013년 7월12일 금요일 2013-07-12 김중애 3680
83488 이들은 각 지파의 수장들로서...... (민수 7, 2) 2013-08-25 강헌모 3680
84815 예언자는 예루살렘이 아닌 다른 곳에서 죽을 수 없다. 2013-10-31 주병순 3681
85711 악은 악을 행하는게 편하고 죄를 회개하지 못한다 2013-12-08 장이수 3681
85800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3-12-13 주병순 3681
85977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2월22일 주일 2013-12-22 김중애 3680
86447 세례자 요한의 답변 - 요한 1,19-21 외 2014-01-10 소순태 3681
86471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2014-01-12 주병순 3681
86643 보라, 세상의 죄를 없애시는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4-01-19 주병순 3682
86828 예수님께서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셨다.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이 이루어지려 ... 2014-01-26 주병순 3681
87073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4-02-05 주병순 3681
158570 ★★★† 8 하느님의 뜻은 항상 거룩하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도 거룩해진다 ... |1| 2022-11-03 장병찬 3680
159477 14 수요일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,,,독서,복음(주해) |3| 2022-12-13 김대군 368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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