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465 ■ 인생은 단 1인치 / 따뜻한 하루[187] |1| 2023-09-02 박윤식 3671
165604 † 지치지 말고 내 자비를 선포하여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9-08 장병찬 3670
165934 ■ 인생의 윤형 방황 / 따뜻한 하루[206] 2023-09-22 박윤식 3670
167907 주님 반석 위의 인생집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12-07 최원석 3678
168853 예수님께서는 일어나 외딴곳으로 나가시어 그곳에서 기도하셨다 |2| 2024-01-10 최원석 3672
169145 † 예수님의 수난의 시간들에 대한 묵상과 기도는 놀라운 은총을 약속합니다. ... |1| 2024-01-20 장병찬 3670
169409 신랑이 되어 찿아오신 예수님과 한 몸이 되셨나요?. (마르5,21-43) |1| 2024-01-29 김종업로마노 3672
1722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4.05.10) |1| 2024-05-10 김중애 3677
178639 대림 제4 주일 |5| 2024-12-21 조재형 3673
183734 7월 27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7-27 강칠등 3672
2693 21 12 28 화 평화방송 미사 장액성 침을 직간접으로 귀 안에 보내어 ... 2023-02-12 한영구 3670
55245 <농자천하지대본> 2010-04-29 김종연 3661
55250 그분은 다시 오신다 2010-04-29 김중애 3661
55707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|2| 2010-05-14 주병순 36614
58024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0-08-15 주병순 3661
58499 ♥예수님은 인간의 걱정을 하느님의 섭리와 돌보심에 맡겨드림 2010-09-09 김중애 3661
59783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,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0-11-07 주병순 3662
62474 욥기 15,29에서 그의 재산은 일지도 = 그의 재산은 지속하지도 2011-03-01 소순태 3664
65364 "우리의 눈높이에 맞춰 오시는 하느님" - 6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2011-06-19 김명준 3665
65938 바람 부는 날 |2| 2011-07-12 이재복 3663
66360 7월 2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8,7 2011-07-29 방진선 3661
66469 이용훈주교에게 듣는 신앙과 경제(12) 2011-08-02 박승일 3661
66717 8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9,13-15 묵상/ 어린이들을 그냥 놓아 ... 2011-08-13 권수현 3666
67868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리듬있는 삶 2011-10-01 최규성 3664
68306 땅과 하늘의 징조는 풀이할 줄 알면서, 어찌하여 이 시대는 풀이할 줄 모르 ... 2011-10-21 주병순 3662
68458 나자렛 사람들은 예수님의 고향 사람들을 말할까요? |3| 2011-10-28 소순태 3661
68683 신랑이 온다.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. 2011-11-06 주병순 3661
6900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0 2011-11-20 김용현 3663
69351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2011-12-02 박명옥 3660
69518 희망은 산앙인들의 믿음의 근거다. 2011-12-08 유웅열 36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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