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598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9-24 박영희 3664
16634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필요한 것은 하나 뿐: 첫 도미노를 찾 ... |1| 2023-10-09 김백봉7 3663
169909 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 |2| 2024-02-18 강만연 3662
17176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 |1| 2024-04-23 최원석 3663
172340 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 2024-05-12 최원석 3662
172953 이수철 신부님_사랑과 지혜가 하나로 녹아있는 앎과 삶 |1| 2024-06-03 최원석 3668
173543 키가 작은 수녀님 곤조가 있으시군요. 2024-06-21 김대군 3660
183734 7월 27일 주일 / 카톡 신부 2025-07-27 강칠등 3662
53157 말씀은 ... [허윤석신부님] 2010-02-14 이순정 3654
54672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,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 ... |2| 2010-04-08 주병순 3651
55287 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0-04-30 박명옥 3656
55922 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 2010-05-22 김명준 3651
56337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 2010-06-05 주병순 3652
56407 그리스도의 빛 , 십자가의 빛 [너희의 빛 , 빛의 자녀] |1| 2010-06-07 장이수 3651
56700 ♡ 기쁜 소식 ♡ 2010-06-19 이부영 3653
59566 제자들 가운데에서 열둘을 뽑아 사도라고 부르셨다. 2010-10-28 주병순 3652
60087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10-11-19 주병순 3652
61377 나병이 가시고 그가 깨끗하게 되었다. 2011-01-13 주병순 3653
62119 죽음을 삼켜버린 승리 2011-02-17 김중애 3654
63752 "하느님은 어디에?" - 4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2011-04-17 김명준 3657
64424 5월 13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3 방진선 3651
64652 5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6,10 |1| 2011-05-22 방진선 3652
64785 너희가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1-05-28 주병순 3653
64811 ⊙말씀의초대⊙ 2011-05-29 김중애 3651
6502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06 2011-06-06 김용현 3652
65824 특집]교계 출판사 추천 휴가철 읽기 좋은 책 2011-07-08 오미숙 3654
66012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신학대전, 중세의 성경 해석법, 그리고 Dei Ver ... |1| 2011-07-15 소순태 3651
66374 ‘참 나(眞我)’의 '제 얼굴' - 7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2011-07-29 김명준 3654
66573 "주(主) 바라기 꽃" - 8.6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2011-08-07 김명준 3654
67468 당신에게 순종하는 사람을 위해 [구원의 근원] 2011-09-14 장이수 36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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