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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1권-125. 하느님 뜻 안에서만 완전한 보속을 행할 수 있다. [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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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4-27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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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세기(44) 본향(本鄕)으로 가는 야곱 (창세31,1-2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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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5-12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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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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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03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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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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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11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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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11주일] 오늘의 묵상 (정천 사도 요한 신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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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6-18 |
김종업로마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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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4 당신은 정말로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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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11 |
차윤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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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가에 대한 어느 수녀님의 용기를 주는 말씀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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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28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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■† 12권-82. 영혼이 하느님 뜻 안에서 성체들을 이루어 예수님의 허기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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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7-30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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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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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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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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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8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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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본적 긴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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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09-27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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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강론 묵상(2023. 11. 03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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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-11-02 |
류상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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5. 지상에서의 고통을 헛되이 낭비해선 안 된다!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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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1-18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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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1주일 복음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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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2-18 |
강만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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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4일 부활 제4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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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4-2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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승천하시어 하느님 오른쪽에 앉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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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2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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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뜻에 대한 순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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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16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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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중 제7주간 금요일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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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5-24 |
박영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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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월 1일 / 카톡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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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1 |
강칠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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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수철 신부님_사랑과 지혜가 하나로 녹아있는 앎과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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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03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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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젖과 꿀이 흐르는 땅 이전에 ‘광야’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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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16 |
김백봉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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키가 작은 수녀님 곤조가 있으시군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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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-06-21 |
김대군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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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15주간 월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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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13 |
조재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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송영진 신부님_<모든 신앙인은 한 사람 한 사람이 겨자씨이고 누룩입니다.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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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-07-28 |
최원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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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파견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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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0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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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씀은 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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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2-14 |
이순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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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,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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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08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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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 제4주일-성소주일 부르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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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4-30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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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연꽃(蓮花) 같은 삶" - 5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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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5-2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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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도 돈을 더 많이 넣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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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06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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