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655 고통과 하느님의 신비 2015-03-30 김중애 7600
95662 그리스도의 향기//기본에서 결정된다 2015-03-30 정선영 7890
95672 너희 가운데 한 사람이 나를 팔아넘길 것이다. ...... 너는 닭이 울기 ... |1| 2015-03-31 주병순 7840
95675 말씀의초대 2015년 3월 31일 [(자) 성주간 화요일] 2015-03-31 김중애 6450
95676 제대는 갈바리아 산이다. |1| 2015-03-31 김중애 9710
95691 화해(화정3동 성당) 2015-03-31 이부영 8650
95694 * 두드려라, 그러면...* (위플래쉬) 2015-03-31 이현철 8120
95702 주어진 대로 열심히 사는 것만이 우리들이 할 수있는 것입니다. |1| 2015-04-01 유웅열 9020
95704 [성경묵상] 신명기 7장 9절, 15절, 20절 2015-04-01 강헌모 8960
95705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1일 [(자) 성주간 수요일] 2015-04-01 김중애 7110
95706 사랑하시도록 내 맡겨라. |3| 2015-04-01 김중애 1,0890
95707 하느님의 도움 없이 유혹을 이겨낼 수 없다. |1| 2015-04-01 김중애 8840
95709 2015년 4월 1일 성주간 수요일 완전한 사랑 2015-04-01 신승현 8990
95716 2015년 4월 2일 성주간 목요일 희생되신 어린양은 우리를 죽음에서 생명 ... 2015-04-01 신승현 9330
95721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사람들을 끝까지 사랑하셨다. |1| 2015-04-02 주병순 7700
95728 하느님의 터치 - 아름다운 준성사 -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글 2015-04-02 강헌모 1,0580
95729 [성경묵상] 너희는 이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....(신명 8, 2) 2015-04-02 강헌모 7300
95730 말씀의초대 2015년 4월2일 [(백) 주님만찬 성목요일] 2015-04-02 김중애 1,2780
95731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2일 [(자) 성주간 목요일] 2015-04-02 김중애 7710
95732 우리가 믿어야 할 것. |1| 2015-04-02 김중애 8420
95734 “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.” 2015-04-02 김중애 9060
95736 가족끼리 발 씻어 주기 [성주간 목요일] 2015-04-02 김기욱 9390
95751 [성경묵상] 보라, 하늘과 하늘 위의 하늘, ..... (신명 10, 14 ... |1| 2015-04-03 강헌모 6140
95752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3일 [(홍) 주님 수난 성금요일] 2015-04-03 김중애 6760
95762 2015년 4월 4일 성토요일 주님이 고성소에 내리셨습니다 2015-04-03 신승현 9340
95771 말씀의초대 2015년 4월 4일 토요일 [(백) 부활 성야] 2015-04-04 김중애 7220
95772 허심은 하느님께 내 맡기는 것 |1| 2015-04-04 김중애 9540
95773 예수 부활 대축일 - 4일 토요일 부활 성야 2015-04-04 유웅열 9470
95775 [성경묵상] 오늘 그분의 위대함과 그분의 강한 손과 뻗은 팔을 기억해야 한 ... |1| 2015-04-04 강헌모 7020
95777 프란치스코 교황 : 자비의 해 선포 강론 2015-04-04 김중애 805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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