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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319 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 |19| 2007-06-21 장이수 1,1708
2831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 |2| 2007-06-21 주병순 7752
28313 나의 주님의 기도 |7| 2007-06-21 윤경재 1,01711
28320     Re: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 |14| 2007-06-21 윤경재 3892
28312 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먼저 내 안에 하느님 ... |5| 2007-06-21 권수현 1,0828
28311 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6-21 정복순 9595
28310 ** 나는 믿나이다! ... 차동엽 신부님 ** |3| 2007-06-21 이은숙 1,30710
28308 ♡ 내 입장을 설명하는 것 상대방에게 핑게를 돌리는 것 ♡ |2| 2007-06-21 이부영 1,1947
28307 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 |18| 2007-06-21 박영희 1,17310
28306 오늘의 묵상(6월21일) |17| 2007-06-21 정정애 9358
28305 어두운 밤. |4| 2007-06-21 유웅열 7725
283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6| 2007-06-21 이미경 1,15513
28317     음악피정 |8| 2007-06-21 이미경 6973
28303 예수님 앞에 머무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2| 2007-06-21 오상옥 8228
28301 희생의 자유로운 그 숨은 숨결 |6| 2007-06-20 장이수 8165
28300 "진실과 겸손" --- 2007.6.2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|2| 2007-06-20 김명준 6995
28299 선친의 어린 시절 등굣길을 걸어보았습니다/선친의 87회 생신을 맞아 |3| 2007-06-20 지요하 6243
28298 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. |7| 2007-06-20 윤경재 94211
28297 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 |4| 2007-06-20 주병순 7773
28296 세상에 보이려고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|8| 2007-06-20 장이수 7605
282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0> |2| 2007-06-20 이범기 7092
28294 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(요한복음4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07-06-20 장기순 1,2049
28293 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6-20 정복순 9396
28292 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! |17| 2007-06-20 황미숙 1,21716
28291 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. |9| 2007-06-20 윤봉규 8966
28290 ** 말 한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6-20 이은숙 1,1638
28289 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|5| 2007-06-20 유웅열 9357
28288 오늘의 묵상(6월20일) |8| 2007-06-20 정정애 85210
28287 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 |2| 2007-06-20 이부영 8012
28285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6-20 이미경 1,13910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 2007-06-20 양춘식 94113
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|16| 2007-06-20 박영희 783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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