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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319 |
예수의 기도 (허물과 숨은 일 사이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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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장이수 |
1,170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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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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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주병순 |
775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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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의 주님의 기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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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윤경재 |
1,01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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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주의 기도는 복음의 진수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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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윤경재 |
389 | 2 |
28312 |
6월 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7-15 묵상/먼저 내 안에 하느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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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권수현 |
1,082 | 8 |
28311 |
'이렇게 기도하여라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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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정복순 |
959 | 5 |
28310 |
** 나는 믿나이다!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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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이은숙 |
1,30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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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내 입장을 설명하는 것 상대방에게 핑게를 돌리는 것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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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이부영 |
1,194 | 7 |
28307 |
몇 배로 갚아 주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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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박영희 |
1,173 | 10 |
28306 |
오늘의 묵상(6월21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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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정정애 |
935 | 8 |
28305 |
어두운 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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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유웅열 |
772 | 5 |
28304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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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이미경 |
1,155 | 13 |
28317 |
음악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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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이미경 |
697 | 3 |
28303 |
예수님 앞에 머무십시오.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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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1 |
오상옥 |
822 | 8 |
28301 |
희생의 자유로운 그 숨은 숨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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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장이수 |
816 | 5 |
28300 |
"진실과 겸손" --- 2007.6.20 연중 제11주간 수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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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김명준 |
699 | 5 |
28299 |
선친의 어린 시절 등굣길을 걸어보았습니다/선친의 87회 생신을 맞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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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지요하 |
624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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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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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윤경재 |
942 | 11 |
28297 |
숨은 일도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너에게 갚아 주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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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주병순 |
777 | 3 |
28296 |
세상에 보이려고 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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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장이수 |
76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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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30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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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이범기 |
709 | 2 |
28294 |
사마리아 여인이 예수님을 만나다(요한복음4,1~54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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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장기순 |
1,204 | 9 |
28293 |
'사람들에게 보이려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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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정복순 |
939 | 6 |
28292 |
기도는 현실도피가 아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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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황미숙 |
1,217 | 1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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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께서는 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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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윤봉규 |
896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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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* 말 한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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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이은숙 |
1,163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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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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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유웅열 |
935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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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묵상(6월20일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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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정정애 |
85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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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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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이부영 |
801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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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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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이미경 |
1,13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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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인사의 말씀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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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양춘식 |
941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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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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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6-20 |
박영희 |
783 | 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