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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6582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2011-08-07 주병순 3642
6660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2011-08-08 주병순 3642
67245 사랑밖엔 길이 없다 - 9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2011-09-04 김명준 3644
67948 ♡ 신심 ♡ 2011-10-05 이부영 3641
68136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져야 ... 2011-10-13 주병순 3641
68970 일치의 중심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1-18 김명준 3646
69125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1-11-25 주병순 3641
69550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면, 2011-12-10 김문환 3640
69864 파티마 예언 2011-12-22 임종옥 3640
70035 온전한 사랑! 2011-12-30 김문환 3640
70161 우리는 메시아를 만났소. 2012-01-04 주병순 3641
71905 3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8,20 2012-03-18 방진선 3640
72009 또 다른 모세가 절실히 필요한 세대[희망신부님글] 2012-03-23 이미희 3641
72372 죄인이 되지 않기 위한 선거 참여를 위하여 /녹암 2012-04-09 진장춘 3640
73144 맺음말 2012-05-17 강헌모 3642
73150 동경에는 목적이 있어야 한다. 2012-05-17 유웅열 3642
73444 카인과 아벨[20]/위대한 인간의 탄생[43]/창세기[58] 2012-05-31 박윤식 3640
73590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2-06-07 주병순 3642
73660 꽃 세상과 인간 꽃 [희망적 토대] |1| 2012-06-10 장이수 3642
74249 예언자는 어디에서나 존경받지만 고향에서만은 존경받지 못한다. 2012-07-08 주병순 3641
74835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2-08-10 주병순 3642
75202 8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0,37 2012-08-30 방진선 3640
75637 9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8,51 2012-09-20 방진선 3641
75803 9월 2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애가 3,25 2012-09-27 방진선 3641
75981 아버지의 선하신 뜻 [하느님과의 소통] 2012-10-06 장이수 3640
76006 성경에 무엇이라고 쓰여 있으며 어떻게 읽었느냐 |8| 2012-10-07 장이수 3640
76256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2년 10월 21일) 2012-10-19 강점수 3644
76741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32주일 2012년 11월 11일) 2012-11-09 강점수 3644
76800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2012-11-12 방진선 3640
77170 하느님과 하나 되는 것, 2012-11-30 김중애 36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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