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8290 ** 말 한마디의 힘 ... 차동엽 신부님 ** |4| 2007-06-20 이은숙 1,1638
28289 성경은 바로 오늘 우리들의 이야기이다 |5| 2007-06-20 유웅열 9357
28288 오늘의 묵상(6월20일) |8| 2007-06-20 정정애 85210
28287 ♡ 세 사람이 가면 그 중 반드시 나의 스승이 있다 ♡ |2| 2007-06-20 이부영 8012
28285 빠다킹 신분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6-20 이미경 1,13910
28284 - 인사의 말씀 - |17| 2007-06-20 양춘식 94113
28283 내 삶을 섬세하게 주관하시는 하느님 |16| 2007-06-20 박영희 7839
2828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90회~최종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0| 2007-06-20 양춘식 78414
28281 6월 20일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6-20 양춘식 82215
28280 6월 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6, 1-6.16-18 묵상/ 천상의 보상 ... |3| 2007-06-20 권수현 6076
28279 성체성사의 힘으로 사랑하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6| 2007-06-19 오상옥 69410
28278 사랑과 생명 |14| 2007-06-19 장이수 6667
28277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 2007-06-19 양춘식 6396
28275 밖에서 본 한국인... ........ (펌) |2| 2007-06-19 홍선애 7916
28274 ** 선행의 부메랑 ... 차동엽 신부님 ** |1| 2007-06-19 이은숙 1,0136
28272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|4| 2007-06-19 주병순 7754
28271 원수 사랑과 기도 |9| 2007-06-19 윤경재 94211
28273     Re: 오늘이 단오입니다. 창포물로 머리 감아보시죠. |6| 2007-06-19 윤경재 4534
28270 "그리스도의 가난으로 부유해진 우리들" --- 2007.6.19 연중 제1 ... |1| 2007-06-19 김명준 6867
28269 (136)내가 받은 은총과 은사는 무엇인가??? |18| 2007-06-19 김양귀 1,1219
28268 ♡ 마음을 만드시는 주님 ♡ 2007-06-19 이부영 7953
28266 '아니오라고 말하는 것의 중요성' |1| 2007-06-19 이부영 8382
28265 섬진강 |5| 2007-06-19 이재복 7066
28264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 2007-06-19 정복순 8607
28263 차이가 큰것이 아니라 차원이 다른것이다. |12| 2007-06-19 허윤석 83212
28261 6월 19일 야곱의 우물-마태 5, 43-48 묵상/ 원수 사랑이란? |5| 2007-06-19 권수현 76010
28260 오늘의 묵상 (6월19일) |13| 2007-06-19 정정애 84313
2825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88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6-19 양춘식 7647
28258 아빠, 아버지 / 송봉모 신부님 |19| 2007-06-19 박영희 1,05917
2825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5| 2007-06-19 이미경 1,05818
28256 6월 19일 연중 제11주간 화요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7| 2007-06-18 양춘식 1,028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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