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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996 가을의 의미 //펌글 2011-10-07 이근욱 3631
68345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. 2011-10-23 유웅열 3634
68354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0-23 박명옥 3631
68940 ♡ 선의 원천 ♡ 2011-11-17 이부영 3631
69442 하느님께서는 작은 이들도 잃어버리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. 2011-12-06 주병순 3630
69535 사람사는 세상 만들려다 그 반대가 되다 [사회악] 2011-12-09 장이수 3630
69738 아름다운 마음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듭니다 2011-12-17 이근욱 3631
70215 구약성경에 남긴 신들의 흔적 : 아기 2012-01-06 이정임 3632
70440 사랑의 여정 (8) -삼위일체의 신비- 2012-01-14 유웅열 3631
70681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. 2012-01-22 주병순 3632
70820 ♡ 진정한 권위 ♡ 2012-01-28 이부영 3634
71151 굳은 믿음으로 흔들리지 않는 삶! 2012-02-12 유웅열 3631
71159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/ 이채 2012-02-12 이근욱 3630
71332 2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3 |1| 2012-02-20 방진선 3630
71831 일상생활 안에서 부활하신 분을 찾으며. . . . 2012-03-15 유웅열 3630
72076 파티마 예언 2012-03-26 임종옥 3632
72149 뉴에이지 유사영성 경계 [나는 그리스도다, 신이다] 묶음 2012-03-30 장이수 3630
72160 인간은 하느님의 아들, 그리스도가 아니다 [예수신화] |2| 2012-03-30 장이수 3630
72829 ♡ 태초의 소리 ♡ 2012-05-03 이부영 3632
73050 5월13일 야곱의 우물- 요한15,9-1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2012-05-13 권수현 3633
73205 아버지께서 너희를 사랑하신다.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. 2012-05-19 주병순 3631
73429 세상의 일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 [논공행상] 2012-05-30 장이수 3631
74371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2012-07-15 이근욱 3632
75279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/이채(감미로운 팝 연주12곡 모음) 2012-09-02 이근욱 3630
75423 9월 0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4,3 2012-09-09 방진선 3631
75857 ◆ 요셉 신부님의 주일 복음 동영상- 연중 23주일 |2| 2012-09-29 김혜진 3631
75923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2012-10-03 방진선 3630
75993 10월 7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11 2012-10-07 방진선 3631
76251 그리스도의 존재와 표현방식은 성부의 계시이다 2012-10-19 장이수 3630
76410 묵주기도 2012-10-26 황호훈 36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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