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366 ◎ 7.30.목 -" 사랑은 서로가 하느님을 따르는 것 "(김우성비오신 ... 2015-07-30 송문숙 9070
98373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(금요일) |1| 2015-07-30 최원석 8980
98380 ◎ 7.31.금 -"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것을.. "(김우성비오신 ... 2015-07-31 송문숙 9130
98388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 2015-07-31 주병순 8440
98394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님께 ... |1| 2015-08-01 주병순 8820
98399 “그 여자를 차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.” 2015-08-01 최원석 8850
98400 성스러운 호소 2015-08-01 임종옥 9080
98403 연중 제18주일/하느님께서 빵을 주신다/김 찬선 신부 2015-08-01 원근식 1,3050
98412 ◎ 8.2. "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2 송문숙 9100
98415 나에게 오는 사람은 결코 배로프지 않을 것이며, 나를 믿는 사람은 결코 목 ... 2015-08-02 주병순 1,0570
98430 ◎ 8.3.월 -" 그것들을 이리 가져 오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3 송문숙 9530
98434 하늘을 우러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2015-08-03 최원석 9520
98439 “이 믿음이 약한 자야, 왜 의심하였느냐?” [화요일] |1| 2015-08-03 최원석 1,2510
98449 ◎ 8.4.화. -" 빛을 보이는 빛의 일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4 송문숙 8870
98454 “아, 여인아! 네 믿음이 참으로 크구나. 네가 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"[ ... |1| 2015-08-04 최원석 9630
98482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2015-08-06 주병순 9760
98491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얻을 것이다 2015-08-07 최원석 8910
98492 이제사 어느정도 미사맛을 알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. 2015-08-07 류태선 9350
98494 사람이 제 목숨을 무어소가 바꿀 수 있겠느냐? 2015-08-07 주병순 7150
98503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|2| 2015-08-08 주병순 7630
9850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8일 [(백)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] 2015-08-08 김중애 7240
98506 하느님께 온전히 의지함 |1| 2015-08-08 김중애 8410
98507 †마리아 - 교회의 어머니 2015-08-08 김중애 9210
98508 새로운 나라로 들어가라. 2015-08-08 김중애 7240
98513 내가 언제까지 너희와 함께 있어야 하느냐? 2015-08-08 최원석 7780
98523 ◎ 8.9, "너희끼리 수군거리지 마라 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09 송문숙 8230
9852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9일 주일 [(녹) 연중 제19주일] 2015-08-09 김중애 7780
98526 성모님 안에서 형성된 예수 마음 2015-08-09 김중애 1,0880
98527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5-08-09 김중애 9550
9852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8-09 주병순 1,0040
164,927건 (4,708/5,49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