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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8525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9일 주일 [(녹) 연중 제19주일] 2015-08-09 김중애 7780
98526 성모님 안에서 형성된 예수 마음 2015-08-09 김중애 1,0880
98527 하느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2015-08-09 김중애 9550
98529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8-09 주병순 1,0040
98538 누구든지 나를 섬기면 아버지께서 그를 존중해 주실 것이다. 2015-08-10 주병순 7470
98544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[(홍) 성 라우렌시오 부제 순교 ... |1| 2015-08-10 김중애 7870
98545 성 삼위 신비에 들어가기 위한 제안 2015-08-10 김중애 8420
98547 ◎ 8.10. 월 -"실로 실재하는 것은 하나다"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10 송문숙 7900
98551 † 어찌하여 우리는 귀신을 쫓아내지 못합니까? (마태17,14-21) 2015-08-10 윤태열 1,7940
98560 ◎ 8.11..화. -"자신을 낮추는 이" (김우성비오신부) 2015-08-11 송문숙 9420
98561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1일 화요일 [(백) 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 ... 2015-08-11 김중애 8740
98562 천사에게 복종하신 성모님 2015-08-11 김중애 9510
98564 ? 복음 묵상(생활성서사)- 이상국 신부(한국순교복자성직수도회)<성녀 클라 ... 2015-08-11 김동식 1,2400
98565 성모님의 성체의 어머니(2) 2015-08-11 김중애 1,0110
98566 교황님복음묵상(마리아님은 언제나 우리 곁에 서 계신다.) 2015-08-11 김중애 1,3980
98567 너희가 회개하여 어린이처럼... |1| 2015-08-11 최원석 9510
98575 이런 어린이 [성녀 글라라 동정 기념일] 2015-08-11 김기욱 8960
98580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2일 수요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수요일] 2015-08-12 김중애 7820
98581 유일한 희망은 인내에 있다. 2015-08-12 김중애 8760
98582 우리의 성화(聖化)와 성모 마리아 2015-08-12 김중애 1,8100
98584 두 사람이 이 땅에서 마음을 모아 무엇이든 청하면... 2015-08-12 최원석 1,0660
98589 그가 네 말을 들으면 네가 그 형제를 얻을 것이다. 2015-08-12 주병순 8610
98599 그 종의 주인은 가엾은 마음이 들어... 2015-08-13 최원석 7830
98604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3일 [(녹) 연중 제19주간 목요일] 2015-08-13 김중애 7630
98605 희망의 주된 동기 2015-08-13 김중애 9150
98606 우리 마음에 말씀하시는 하느님 2015-08-13 김중애 1,0060
98607 ◎ 8.13..목. -"다 팔아서 갚으라" - (김우성비오신부) - 2015-08-13 송문숙 9010
9860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(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 ... 2015-08-13 김동식 8280
98617 말씀의초대 2015년 8월 14일 금요일 [(홍)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... 2015-08-14 김중애 7890
98618 사랑 2015-08-14 김중애 83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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