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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3392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1일 수요일 2013-08-21 김중애 3620
83422 한가위를 맞이하는 마음과 마음 / 이채시인 2013-08-22 이근욱 3621
83461 두려워 할지언정 자랑할 것은 하나도 없다 2013-08-24 이부영 3621
8347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8월25일 주일 2013-08-25 김중애 3620
83800 좋은 일 하는 것은 언제든 좋지요. 2013-09-08 이기정 3622
83940 아버지 보다 큰 아들이 된 수도자,사제 [학습된 말을 잘하다] |5| 2013-09-15 장이수 3620
84377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2013-10-07 주병순 3621
84458 ■ 예수님을 배었던 모태와 젖을 먹인 가슴/신앙의 해[325] |1| 2013-10-12 박윤식 3621
84531 불행하여라, 너희 바리사이들아! 너희 율법 교사들도 불행하여라! 2013-10-16 주병순 3621
84543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17일 목요일 2013-10-17 김중애 3620
84579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0월19일 토요일 2013-10-19 김중애 3620
84718 연중 제30주일/스스로 의롭다고 자신하며... 2013-10-26 원근식 3621
85010 ●내적기도(內的 祈禱)(1) 2013-11-09 김중애 3621
85274 ◎말씀의초대◎ 2013년 11월20일 수요일 2013-11-20 김중애 3621
85343 ◎꾸미지 않아도 아름다운 마음 |1| 2013-11-23 김중애 3622
86729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14-01-22 주병순 3621
89255 주님을 구세주로 받아들일 수 있는(희망신부님의 글) 2014-05-18 김은영 3621
158842 [연중 제33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김상우 바오로 신부) |1| 2022-11-15 김종업로마노 3620
158986 <기대하며 기다린다는 것> |1| 2022-11-21 방진선 3621
159542 †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간, 예수님의 첫째 말씀 - 예수 수난 제20시간 ... |1| 2022-12-16 장병찬 3620
159761 매일미사/2022년 12월 27일 화요일[(백) 성 요한 사도 복음사가 축 ... 2022-12-27 김중애 3621
160106 영원한 안식을.. |2| 2023-01-10 최원석 3624
160503 [연중 제3주간 토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2023-01-28 김종업로마노 3620
160514 ■ 빗속에 버려진 개 / 따뜻한 하루[16] |1| 2023-01-28 박윤식 3621
161795 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 2023-03-28 주병순 3620
161937 예수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카락으로 그 발을 닦아 드렸다. 2023-04-03 최원석 3620
162099 내 형제들에게 갈릴래아로 가라고 전하여라. |1| 2023-04-10 주병순 3620
164456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오늘의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7-23 김종업로마노 3622
164497 엿장수가 된 판사 2023-07-25 김대군 3620
165051 신앙 - 용서, 구원은 죄로부터 출발 (마태18,21-19,1) |1| 2023-08-17 김종업로마노 36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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