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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645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이렇든, 저렇든 우리는 그럴 수밖에 ... |6| 2020-03-01 김현아 2,0978
139550 화해는 기도의 전제 조건이다. 2020-07-17 김중애 2,0971
144960 사순 제2주간 수요일 |9| 2021-03-02 2,09712
149894 마음이 어질고 인자한 사람 |1| 2021-09-21 김중애 2,0970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2000-05-24 상지종 2,0967
4428 불쌍한 빙어들 2003-01-13 양승국 2,09627
4553 약자를 배려하는 공동체 2003-02-22 양승국 2,09630
4743 천국으로 가는 꽃길 2003-04-12 양승국 2,09625
111269 ■ 죽음이 없는 영원한 생명을 주관하시는 분 / 사순 제5주간 목요일 |3| 2017-04-06 박윤식 2,0961
116716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대림 제2주일)『 세례자 요한 ... |1| 2017-12-09 김동식 2,0960
118499 양치기신부님의 매일묵상 |1| 2018-02-23 노병규 2,0964
118790 사순 제3주간 화요일: 만 탈렌트의 비유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3-06 강헌모 2,0961
139466 아버지나 어머니를 나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에게 합당하지 않다 |1| 2020-07-13 최원석 2,0962
139779 '구약의 역사 설화' 2020-07-29 이정임 2,0962
150634 연중 제30주간 금요일 |9| 2021-10-28 조재형 2,09612
119 성모 2001-01-11 유대영 2,0962
2041 주님의방식대로살아가기를........ 2001-03-02 김영희 2,09512
2045     [RE:2041]약속을 지켰구나! 고마워 2001-03-02 상지종 1,7133
2153 한걸음 더 앞으로(성주간 화요일) 2001-04-10 상지종 2,0956
2537 사는게 죄지요 2001-07-08 임종범 2,0957
2821 배고픈 사람들! 2001-09-27 임종범 2,0954
2828 어설픈 사랑 고백 2001-09-28 이인옥 2,0954
6314 서설처럼 맑고 깨끗한 2004-01-18 양승국 2,09527
11175 정신과에는 왜 가톨릭 신자가 많을까. |1| 2005-06-04 이옥 2,09513
11179     Re:천주교 환자들 집합! |2| 2005-06-04 이현철 8463
115954 연중 제31주일 |6| 2017-11-05 조재형 2,0958
116155 죄짓게 하는 일이 2017-11-13 최원석 2,0952
11668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2017-12-08 김중애 2,0950
117619 구자윤신부님/양심성찰의 방법(1) 2018-01-16 김중애 2,0954
119294 축복받은 자 / 평범한 일 속에 특별한 소명.. 2018-03-27 김중애 2,0950
12303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1주간 금요일)『 열 ... |3| 2018-08-30 김동식 2,0954
129711 아리마테의 요셉의 집에서 (추수의 기적) 2019-05-15 박현희 2,095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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