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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87 사람의 아들은 넘겨질 것이다. 제자들은 그 말씀에 관하여 묻는 것도 두려워 ... 2019-09-28 주병순 9371
218808 하늘에서 그들의 천사들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늘 보고 있다. 2019-10-02 주병순 9371
219000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2| 2019-11-06 이숙희 9370
21916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9-12-02 주병순 9370
21942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0-01-22 주병순 9370
219895 사순 제4주일 영상미사 2020-03-22 강칠등 9370
22118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. 2020-11-01 주병순 9371
221237 11.13.금.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.(루카 17, 32) 2020-11-13 강칠등 9370
221370 12.03.목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. 하늘에 계신 내 아버 ... 2020-12-03 강칠등 9370
221717 다시 읽는 신문--이돈희 대한노인신문 논설위원 2021-01-12 이돈희 9370
222002 사람들은 배불리 먹었다. 2021-02-13 주병순 9371
223551 아프간에 다녀온 여자 PD가 말하는 탈레반 2021-09-23 김영환 9371
223585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021-09-29 강칠등 9370
223976 어디서 와, 어디로 가는가 2021-11-30 박윤식 9370
224647 너희도 이렇게 기도하여라. 2022-03-08 주병순 9370
227313 ★★★† 76. '셋째 피앗'은 '성화 피앗'이요 '마지막 피앗' [천상의 ... |1| 2023-02-21 장병찬 9370
15686 [Pop] 인구조절 아젠다 2000-12-16 김신 9368
16641 성공회와 카톨릭의 차이는 무엇 2001-01-11 김대영 9361
19426 신부는 예수님의 대리자? 2001-04-11 김영석 93625
24882 ♧ 정말 가을인가 봅니다. 2001-10-04 김지선 93618
27528 대림절 판공성사 날의 에피소드 2001-12-13 지요하 93632
30365 넘 건방진 홈페이지...^^ 2002-03-01 정원경 9365
30369     [RE:30365]나원참^^ 2002-03-01 류대희 2492
31510 희망의 싹 - 십자가 아래 있던 사람들 2002-03-29 손희송 93655
32181 한국에 잠시 머물고나서... 2002-04-19 구본중 93653
32183     [RE:32181]좋은 기억만을...』 2002-04-19 최미정 3068
32197     [RE:32181] 구본중님께.... 2002-04-19 권영희 2333
32750 금구요한신부님! 저좀 도와주세요! 2002-05-03 우지형 93610
32755     [RE:32750]그럴 자신도 없으셨습니까? 2002-05-04 정원경 25117
32761     [RE:32750] 2002-05-04 월드컵 2114
38575 신부님들 각성하십시요? 2002-09-13 김희일 9369
47379 꽃동네 옆 생극본당에서는 지금 2003-01-27 권태하 93610
72082 그렇게도 할 짓이 없단 말인가? |4| 2004-10-05 박정욱 93617
92856 고래와 상어가 다른 점 |4| 2005-12-24 배봉균 9368
128439 소순태님께 올립니다. 남희경 형제님 증거해주세요... |38| 2008-12-13 김은자 93611
128443     답변글 |11| 2008-12-13 김은자 45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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