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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59749 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 2010-11-05 장병찬 3612
60173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0-11-22 주병순 3612
60272 "할렐루야"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0-11-27 김명준 3616
60683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0-12-14 주병순 3615
61294 "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" - 1. 8. 이수철 프란치 ... 2011-01-09 김명준 3616
61528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 |1| 2011-01-21 주병순 3613
61577 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 2011-01-23 김중애 3611
62163 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 2011-02-18 최우석 3611
62915 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3-18 박명옥 3611
63651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11-04-14 주병순 3612
6420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1-05-05 주병순 3614
6448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1-05-15 주병순 3615
64614 믿음의진리!! |1| 2011-05-20 이부철 3611
65792 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 2011-07-06 주병순 3612
65860 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 2011-07-09 유웅열 3613
6644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2 |1| 2011-08-02 김용현 3612
671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 2011-08-29 김용현 3611
67217 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 2011-09-03 이근욱 3611
67340 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 2011-09-09 유웅열 3615
67691 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 2011-09-23 장이수 3610
67880 ‘어린이’에 대한 묵상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2011-10-02 김명준 3613
67996 가을의 의미 //펌글 2011-10-07 이근욱 3611
68252 공로에 대하여 2011-10-19 소순태 3612
6893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7 2011-11-17 김용현 3611
69050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 2011-11-22 방진선 3612
6905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2 2011-11-22 김용현 3611
69268 사랑으로 2011-11-30 김문환 3611
69467 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06 박명옥 3611
69529 12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 2011-12-09 방진선 3611
69545 신부님 사진전 오프닝 행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12-09 박명옥 36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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