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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11월 6일] 첫토요일 신심의 은총 / 마리아를 더욱 사랑해야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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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05 |
장병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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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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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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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할렐루야" - 1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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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7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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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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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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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." - 1. 8. 이수철 프란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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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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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함께 지내게 하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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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1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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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신의 존재를 희생물과 번제물로 바칠 것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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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3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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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회개는 무디어진 양심을 회복해 가는것 이라고 할수 있다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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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최우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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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년 사순 제1주일 -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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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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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를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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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4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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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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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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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양들의 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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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5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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믿음의진리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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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0 |
이부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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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이스라엘 집안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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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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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2) - 소중히 여기는 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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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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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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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02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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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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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8-29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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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세상이었으면 좋겠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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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3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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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사랑은 바로 이거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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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09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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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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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9-23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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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어린이’에 대한 묵상 - 10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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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2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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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의 의미 //펌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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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07 |
이근욱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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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로에 대하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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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0-1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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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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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17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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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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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2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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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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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22 |
김용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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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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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1-30 |
김문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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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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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6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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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2월 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로마 13, 1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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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9 |
방진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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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부님 사진전 오프닝 행사 01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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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12-09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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