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772 이 제자가 이 일들을 기록한 사람이며, 그의 증언은 참되다. |2| 2007-05-26 주병순 6192
27771 예수님께서 하신 일은 이밖에도 많다. 2007-05-26 윤경재 6374
27770 '거짓자아'란 ? 2007-05-26 유웅열 7593
27769 '함께하는 삶' |3| 2007-05-26 이부영 9194
27768 노을 |8| 2007-05-26 이재복 7426
27767 오늘의 묵상 (5월26일) |8| 2007-05-26 정정애 6836
27766 5월 21일 야곱의 우물-요한 21, 20-25 묵상/ 바람에 흔들리는 시 ... |6| 2007-05-26 권수현 6827
277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2| 2007-05-26 이미경 8477
27764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4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6 양춘식 7828
27762 로마 산탄젤로의 성 |5| 2007-05-25 최익곤 7274
27759 "존재의 질(質)" --- 2007.5.25 금요일 성 베다 사제 학자 기 ... |3| 2007-05-25 김명준 88111
27756 '거짓자아'는 언제나 우리 안에 도사리고 있다. |1| 2007-05-25 유웅열 7026
27755 내 어린 양들을 돌보아라. 내 양들을 돌보아라. |1| 2007-05-25 주병순 5902
27754 양떼를 돌보는 이의 마음가짐 |2| 2007-05-25 윤경재 6594
27753 꽃을 사랑하자 더 사랑하자 |6| 2007-05-25 홍선애 7985
27751 '내 어린양을 돌보는' 사랑 |14| 2007-05-25 장이수 6696
27749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9> |2| 2007-05-25 이범기 6162
27748 최후의 고백 |12| 2007-05-25 황미숙 1,13516
27747 오늘의 묵상 (5월 25일) |13| 2007-05-25 정정애 1,09211
27746 '바로 지금, 여기' |1| 2007-05-25 이부영 1,0323
27745 5월 25일 야곱의 우물- 요한 21, 15-19 묵상/ 무사유(無思惟)는 ... |8| 2007-05-25 권수현 6579
277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25 이미경 1,08111
27761 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하며, (시) 늦은 봄 해당화 필 때 |4| 2007-05-25 윤경재 4432
27763        Re:빠다킹 신부님의 생신 축하드립니다.. ♥ |10| 2007-05-25 정정애 4063
27743 전인적인 사랑을 당부하시는 주님 |6| 2007-05-25 장이수 7807
27741 ◆ 연 꽃 |8| 2007-05-25 김혜경 1,23118
27742     Re:◆ 연 꽃 |9| 2007-05-25 박계용 6858
27740 5월 25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-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3| 2007-05-24 양춘식 95811
27739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3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4 양춘식 8199
27738 우 요일 |5| 2007-05-24 이재복 7946
27735 우리 안에 있게 해 주십시오 (삼위일체 안으로 부름) |9| 2007-05-24 장이수 7253
27734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2007-05-24 주병순 9201
27733 2007년 성모의 밤 강론 (강우일 주교님) |25| 2007-05-24 정병조 10,03942
164,921건 (4,711/5,49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