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817 교회를 놓치지 마십시오! |11| 2007-05-29 황미숙 90013
27816 하느님과 더욱 가까워지려면. . . . |4| 2007-05-29 유웅열 7688
278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7| 2007-05-29 이미경 9389
27822    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^^ |4| 2007-05-29 이미경 5441
27813 (367) 진실을 외면한 혹독한 댓가(代價) |6| 2007-05-29 유정자 8116
27811 애주애인(愛主愛人)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5| 2007-05-28 오상옥 6386
27810 "인간의 구원" --- 2007.5.28 연중 제8주간 월요일 |2| 2007-05-28 김명준 7307
27809 기도의 옳바른 응답. |2| 2007-05-28 유웅열 8614
27808 태안의 '장명수' 바다를 소개합니다 |4| 2007-05-28 지요하 7305
27807 가진 것을 다 팔고 나를 따라라. 2007-05-28 주병순 6422
27806 참으로 부자는 누구인가? |7| 2007-05-28 윤경재 9287
27805 모내기 |6| 2007-05-28 이재복 7476
27804 '주님이 일하시도록' |3| 2007-05-28 이부영 7953
2780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20> |1| 2007-05-28 이범기 5811
27802 ◆ 원색(原色)의 신앙 . . . . . . [하한주 신부님] |15| 2007-05-28 김혜경 1,27514
27801 '부족한 것이 하나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 2007-05-28 정복순 8772
27799 오늘의 복음 (5월 28일) |12| 2007-05-28 정정애 8168
27798 5월 28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0, 17-27 묵상/생명은 네트워크다 |8| 2007-05-28 권수현 5587
277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8 이미경 9878
27812     성모의 밤 초대합니다... |1| 2007-05-28 이미경 3322
27796 (366) 바람은 불고 싶은 대로 / 하청호 신부님 |14| 2007-05-27 유정자 8148
27794 아버지의 뜻은 누구라도 용서하는데 있습니다. |4| 2007-05-27 윤경재 8294
27795     Re:(시) 떨림을 울림으로....... |2| 2007-05-27 윤경재 4232
27793 성령을 받아라(요한복음20,1~3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8| 2007-05-27 장기순 1,19212
27792 "주님의 참 좋은 선물" --- 2007.5.27 성령 강림 대축일 |2| 2007-05-27 김명준 8064
27787 '나 이제 묵주기도하며 살리라' |2| 2007-05-27 이부영 1,3793
277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14| 2007-05-27 이미경 9317
27785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. 성령을 받아라. |5| 2007-05-27 주병순 7193
27784 오늘의 묵상 (5월 27일) |12| 2007-05-27 정정애 7207
27783 5월 27일 야곱의 우물-요한 20, 19-23 렉시오디비나에 따른 복음 ... |5| 2007-05-27 권수현 8717
2778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5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 2007-05-27 양춘식 7478
27781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5| 2007-05-27 양춘식 1,0128
27780 魂불 문학관을 다녀 왔습니다 |5| 2007-05-26 이재복 64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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