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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587 사랑의 1단계-베르나르도 성인 2007-05-17 임소영 8001
27586 믿음은 잘 보는 것이다. |1| 2007-05-17 유웅열 6041
27585 (122)<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... |17| 2007-05-17 김양귀 6805
27584 그날, 오월의 기억 |10| 2007-05-17 윤경재 7564
27590     (123)그날, 오월의 기억...... |4| 2007-05-17 김양귀 6522
27583 병마와 싸우며 문학 공부를 하시는 칠순 할머니 |4| 2007-05-17 지요하 5946
27582 영적 나태-가르멜의 영성 2007-05-17 임소영 7921
27581 [묵주기도의 비밀] 묵주기도의 놀라운 일 |3| 2007-05-17 장병찬 8412
27580 겉모습만 볼 것인가? 아니면 통찰해 볼 것인가? |3| 2007-05-17 윤경재 7653
27579 나는 내 삶의 주인이다. |1| 2007-05-17 유웅열 6802
27578 너희가 근심하겠지만,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. |3| 2007-05-17 주병순 6672
27576 ♧ 세상에서 제일 맛있는 빵 2007-05-17 박종진 7753
27574 '조금 있으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4| 2007-05-17 정복순 8443
27573 표지판 |8| 2007-05-17 이재복 7007
27572 5월 17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6, 16-20 묵상/ 새로운 시작 |8| 2007-05-17 권수현 8037
27571 오늘의 묵상 (5월 17일) |18| 2007-05-17 정정애 1,11510
27570 '사랑을 키우려면' |1| 2007-05-17 이부영 8182
2756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32| 2007-05-17 이미경 1,01312
27567 ◆ 쓰레기 같은 말 하지 않기 . . . . . . . [오경환 신부님] |12| 2007-05-16 김혜경 1,24615
27566 아버지께서 가지고 계신 것은 모두 나의 것이다 |8| 2007-05-16 장이수 7584
27568     그 눈길 아래 |4| 2007-05-17 장이수 4803
27565 빈 자리 |6| 2007-05-16 이재복 7198
27564 "하느님의 자녀" --- 2007.5.16 부활 제6주간 수요일 |3| 2007-05-16 김명준 6896
27563 영적 탐욕-가르멜의 영성 2007-05-16 임소영 8741
27562 5년 만에 다시 고향 찾은 성악가 |2| 2007-05-16 지요하 7433
27561 내 안에 오신 예수님- 영성체 후의 감사기도 |4| 2007-05-16 장병찬 8503
27558 우리에게 필요한 사람은? |5| 2007-05-16 유웅열 9192
27557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|4| 2007-05-16 주병순 6692
27555 진리의 영께서 오시면, |6| 2007-05-16 윤경재 8066
27560     Re:못난이 선인장 |4| 2007-05-16 윤경재 5383
27554 성해지면 어찌하겠느냐? |1| 2007-05-16 김열우 7633
27553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15> |1| 2007-05-16 이범기 7211
27552 ♧ 신부님을 보호하는 우리들... |6| 2007-05-16 박종진 1,162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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