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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6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12.16) 2017-12-16 김중애 2,1107
117002 ♣ 12.23 토/ 구유 앞으로 한걸음 더 나아감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1| 2017-12-22 이영숙 2,1106
118976 3.14.강론."내 아버지께서 여태 일하고 계시니 나도 일하는 것이다."- ... 2018-03-14 송문숙 2,1100
120794 5.30.기도."사람의 아들은 섬김을 받으로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다" ... |2| 2018-05-30 송문숙 2,1100
1244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25) 2018-10-25 김중애 2,1108
126399 성탄 팔일 축제 제5일 |9| 2018-12-29 조재형 2,11010
134922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9| 2019-12-28 조재형 2,11011
148408 [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요나 예언자의 표징 (마태12,38-42) 2021-07-19 김종업 2,1100
153486 재의 수요일 |6| 2022-03-01 조재형 2,1107
155067 <善終을 기도드린다는 것> |1| 2022-05-14 방진선 2,1103
2163 18 08 24 (금) 복음 말씀 ‘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 ... 2020-09-11 한영구 2,1100
1673 너는 나에게서 무엇을 바라느냐? 2000-10-29 오상선 2,10917
3030 변하지 않는 하느님 2001-12-14 박미라 2,1099
4387 그냥 살아서는 안될 하루 2003-01-01 양승국 2,10923
5634 넌 기도서가 없니? 2003-10-07 노우진 2,10931
98408 빌 게인츠처럼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강론) 2015-08-01 김영완 2,1096
114456 9.4.기도."그들 한가운데를 가로질러 떠나가셨다.- 파주올리베따노 이영근 ... 2017-09-04 송문숙 2,1093
116740 ♣ 12.11 월/ 막힌 데를 뚫고 매듭을 풀어주러 오시는 주님 - 기 프 ... |2| 2017-12-10 이영숙 2,1094
120735 ■ 사랑 그 자체이신 하느님을 / 삼위일체 대축일 나해 2018-05-27 박윤식 2,1091
124141 ■ 내가 필요로 하는 것보다 내게 필요한 것만을 /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|1| 2018-10-11 박윤식 2,1090
124530 10.26.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 -양주 올리베 ... |1| 2018-10-26 송문숙 2,1091
138515 교황, 전 세계 성지와 함께 바치는 묵주기도 2020-05-27 이복선 2,1091
139131 완덕으로 나아가는 지름길 2020-06-27 김중애 2,1092
140765 2020년 9월 14일 월요일 [(홍) 성 십자가 현양 축일 2020-09-14 이부영 2,1090
141222 ■ 번제물[1] / 제물에 관한 규정[1] / 레위기[1] |2| 2020-10-05 박윤식 2,1092
146148 성공한 인생이란 2021-04-17 김중애 2,1091
149790 2021년 9월 17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|2| 2021-09-17 김중애 2,1090
1854 여성이여!!(12/30) 2000-12-29 노우진 2,10810
92488 † 오늘의 말씀묵상- 『시편 34장 6절』 2014-11-03 한은숙 2,1080
108677 ‘눈 먼 이들에게 빛을Lumen Caecis!’ -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16-12-13 김명준 2,108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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