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193 세월은 기다려 주지 않는다. |3| 2015-11-02 김중애 7660
100197 "하느님을 볼 것이다"(11/2) - 김우성비오신부 |1| 2015-11-02 신현민 6690
10019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[(자) 위령의 날 - 둘째 미사 ... |1| 2015-11-02 김중애 5790
10019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일 월요일 [(자) 위령의 날 - 셋째 미사 ... |1| 2015-11-02 김중애 6600
100200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 너희가 하늘에서 받을 상이 크다 |1| 2015-11-02 최원석 7360
10021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화요일] 2015-11-03 김중애 6420
100228 † 하느님이 사람 되시고, 사람이 하느님이 되시고! 알렐루야! 2015-11-03 윤태열 7130
10024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4일 수요일 [(백) 성 가롤로 보로메오 주교 ... 2015-11-04 김중애 6130
100246 "제자는 지체를 뜻한다"(11/4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1-04 신현민 6850
100269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15-11-05 주병순 6770
100271 이웃과의 관계에서 이웃을 자신처럼 사랑하라! 2015-11-05 유웅열 8640
100273 우리의 몸도 마음도 생각도 내것이 아닙니다. 2015-11-05 유웅열 8640
100283 이 집사가 자기의 재산을 낭비한다는 말을 듣고... 2015-11-06 최원석 7990
100285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6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금요일] 2015-11-06 김중애 6560
100303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5-11-07 최원석 6850
100304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7일 [(녹) 연중 제31주간 토요일] 2015-11-07 김중애 5550
100305 믿음은 봉헌 2015-11-07 김중애 6650
100307 ◎위령기도2(짧은 위령 기도) 2015-11-07 김중애 10,0040
100311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8일 주일 [(녹) 연중 제32주일] 2015-11-07 김중애 6410
100318 ■ 모든 이에게 다가가야 할 교회 / 복음의 기쁨 80 |1| 2015-11-08 박윤식 8170
100322 저 과부는 궁핍한 가운데에서 가진 것을, 곧 생활비를 모두 다 넣었기 때문 ... 2015-11-08 최원석 9190
100331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|1| 2015-11-09 주병순 5850
10033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9일 월요일 [(백)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 ... 2015-11-09 김중애 4950
100358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최원석 6860
10035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[(백)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... 2015-11-10 김중애 5870
100360 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함. |1| 2015-11-10 김중애 7230
10036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6440
100381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최원석 6970
100382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11일 수요일 [(백)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 ... 2015-11-11 김중애 5660
100383 성덕의 초석은 항상 겸손이었다. |2| 2015-11-11 김중애 7840
164,991건 (4,720/5,5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