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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732 너희는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,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... 2015-11-27 주병순 7110
100748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8일 [(녹) 연중 제34주간 토요일] 2015-11-28 김중애 5470
100749 감사 2015-11-28 김중애 6500
100753 성스러운 호소 2015-11-28 임종옥 7410
100754 너희는 앞으로 일어날 이 모든 일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깨어 있어라. |1| 2015-11-28 주병순 6100
100766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29일 주일 [(자) 대림 제1주일] 2015-11-29 김중애 5520
100767 완덕의 끈 2015-11-29 김중애 7350
100768 참된 평안은 하느님 안에서 2015-11-29 김중애 7890
100789 말씀의초대 2015년 11월 30일 월요일 [(홍)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... 2015-11-30 김중애 6890
100792 드디어 입성했습니다 신부님 방가워요 ?????????? 2015-11-30 오희수 8260
100802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. 2015-12-01 주병순 6920
10080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화요일] 2015-12-01 김중애 6740
100828 ■ 충실한 삶만이 새로운 복음화를 / 복음의 기쁨 92 2015-12-02 박윤식 7750
10083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2일 [(자) 대림 제1주간 수요일] 2015-12-02 김중애 7570
100832 사랑은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. |1| 2015-12-02 김중애 9740
100833 빵 일곱 개와 물고기들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다음 떼어 2015-12-02 최원석 9750
100840 † 일곱별은 일곱 교회의 사자요! (묵시1,17-20) 2015-12-02 윤태열 1,5840
100848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3일 목요일 [(백)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... 2015-12-03 김중애 6570
100849 평화의 해로 만들기 위한 우리의 자세 |1| 2015-12-03 김중애 6880
100850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 |1| 2015-12-03 최원석 6810
100855 복음 선포의 사명 2015-12-03 유웅열 7060
100856 <578>오늘 기억해야 할 이기정 시도요한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입니다 2015-12-03 김양귀 9410
100857 <579 > 데레사의 일기~ 내 영혼이 주님을 기다리오며~|☆ 2015-12-03 김양귀 8560
100871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4일 [(자) 대림 제1주간 금요일] 2015-12-04 김중애 5540
100872 그분의 고통으로 고통받는 것은 커다란 신비 |1| 2015-12-04 김중애 6600
100877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 2015-12-04 최원석 6720
100879 예수님을 믿는 눈먼 두 사람의 눈이 열렸다. 2015-12-04 주병순 6500
10089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5일 [(자) 대림 제1주간 토요일] 2015-12-05 김중애 5770
100894 하느님은 우리의 사랑이다. 2015-12-05 김중애 6670
100896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2015-12-05 최원석 67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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