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0980 신뢰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깨어진다. 2012-02-04 유웅열 3591
71313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2-19 권수현 3592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함께 ... 2012-02-22 권수현 3592
71607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[부활의 거룩한 변모] |1| 2012-03-04 장이수 3590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2012-03-16 이근욱 3591
71923 ♡ 고독 ♡ 2012-03-19 이부영 3591
72797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2-05-01 주병순 3591
736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|1| 2012-06-08 장이수 3590
73992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2-06-26 이근욱 3591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2012-07-04 지요하 3594
75876 내가 쥐고 있는 이 시간만이 내 인생이다. |1| 2012-10-01 유웅열 3592
76002 연이 바람을 타고 오르듯 . . . 2012-10-07 강헌모 3593
76212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0-17 박명옥 3591
7624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의 ' ... 2012-10-19 강헌모 3592
76895 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[ 해답으로 말해보기 ] |1| 2012-11-16 장이수 3590
77404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2012-12-10 김중애 3592
77640 마리아를 덮은 성령, 사도들을 덮은 성령 2012-12-20 장이수 3590
7772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3 주병순 3591
77758 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 |2| 2012-12-24 정유경 3592
77846 감사기도(콜로새1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12-28 장기순 3595
77896 그리스도의 평화가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30 김은영 3591
77924 교회를 위한 기도 |2| 2013-01-01 강헌모 3592
78313 저희가 변화되어(희망신부님의 글) 2013-01-19 김은영 3593
78573 <거룩한내맡김영성> 휘파람새는 온 몸으로- 이해욱신부 |2| 2013-02-01 김혜옥 3596
78628 공동체의 똘마니 [ 벼랑의 정화 ] |1| 2013-02-03 장이수 3590
78858 사람은 누구인가? -하느님의 모상- 2013.2.12 연중 제5주간 화요일 ... |1| 2013-02-12 김명준 3597
79153 거룩함과 sanctity에 대응하는 한자 번역 용어들 |1| 2013-02-24 소순태 3591
79217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....[허윤석신부님] 2013-02-26 이순정 3592
79234 ♡ 하느님 섬김 ♡ |2| 2013-02-27 이부영 3592
79290 허윤석 신부의 강론 |1| 2013-03-01 허윤석 35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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