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7769 '하느님이 없는' 이성의 불 [인간 의식화/마리아교] |5| 2011-09-27 장이수 3591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2011-11-13 장이수 3591
69095 배티 - 첫눈 오는 날 (F11키를) 느티나무 신부님 2011-11-24 박명옥 3590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2011-12-01 주병순 3592
69326 12월에 피는 꽃은? 2011-12-02 김문환 3591
69387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1-12-04 주병순 3592
69652 새로운 탄생! 2011-12-14 김문환 3591
69716 만일 2011-12-17 이정임 3592
69774 현재의 삶만이 영원성에 접근합니다. 2011-12-19 유웅열 3592
70980 신뢰가 깨어지면 모든 것이 깨어진다. 2012-02-04 유웅열 3591
71313 2월19일 야곱의 우물- 마르2,1-12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음 묵상 2012-02-19 권수현 3592
71378 2월22일 야곱의 우물- 마르6,1-6. 16-18 / 류해욱 신부와 함께 ... 2012-02-22 권수현 3592
71607 육신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다 [부활의 거룩한 변모] |1| 2012-03-04 장이수 3590
71862 중년의 삶이 힘겨울 때 / 이채시인 2012-03-16 이근욱 3591
71923 ♡ 고독 ♡ 2012-03-19 이부영 3591
72797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2-05-01 주병순 3591
73614 예수님께서는 마리아의 아들인가 [구속자 메시아] |1| 2012-06-08 장이수 3590
73992 7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 이채시인 2012-06-26 이근욱 3591
74173 하나의 작은 ‘불씨’가 되고자… 2012-07-04 지요하 3594
75834 “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28 김은영 3593
75941 영원은 기나긴 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. 2012-10-04 유웅열 3591
75994 환난과 하느님의 위로 2012-10-07 강헌모 3591
76212 2010 연중28주일 강론 말씀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12-10-17 박명옥 3591
76249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죽은 사람과 살아 있는 사람의 ' ... 2012-10-19 강헌모 3592
76895 기도의 신비와 진정한 기도 [ 해답으로 말해보기 ] |1| 2012-11-16 장이수 3590
77404 하느님을 더욱 기쁘게 해드리는 일 2012-12-10 김중애 3592
77640 마리아를 덮은 성령, 사도들을 덮은 성령 2012-12-20 장이수 3590
77721 주님의 어머니께서 저에게 오시다니 어찌 된 일입니까? 2012-12-23 주병순 3591
77758 ㅁㅁㅁㅁ 평화의 도구로 써 주소서! |2| 2012-12-24 정유경 3592
77846 감사기도(콜로새1,1-29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2-12-28 장기순 3595
164,993건 (4,722/5,5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