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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0985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대림 제2주간 목요일)『 회개 』 |1| 2015-12-09 김동식 7000
100996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은 나오지 않았다. 2015-12-10 최원석 8320
100997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0일 [(자) 대림 제2주간 목요일] 2015-12-10 김중애 7700
100998 그분과의 친교에 익숙해지면 2015-12-10 김중애 9790
101009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|2| 2015-12-11 주병순 7800
101016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. 2015-12-11 최원석 1,2220
101019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1일 [(자) 대림 제2주간 금요일] 2015-12-11 김중애 7590
101030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,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5-12-12 주병순 6540
101036 ■ 성탄절을 기쁘게 / 대림 제2주간 토요일 |1| 2015-12-12 박윤식 6940
101042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2일 [(자) 대림 제2주간 토요일] 2015-12-12 김중애 7070
101043 주님처럼 우리 죄를 매장합시다. 2015-12-12 김중애 8830
101047 성스러운 호소 2015-12-12 임종옥 8620
101050 저희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 2015-12-13 주병순 7500
101051 ■ 자선이야말로 믿음의 실천 / 대림 제3주일 2015-12-13 박윤식 7930
101054 "알곡과 쭉정이"(12/1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5-12-13 신현민 8550
101058 하느님의 말씀을 경청하는 것이 기도의 기도 2015-12-13 김중애 9920
101059 대림3주일/구자윤비오신부님 2015-12-13 김중애 8000
101060 나의 예언자는 누구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 2015-12-13 노병규 9780
101063 고해성사와 자비의 문 2015-12-13 유웅열 9650
101064 우리는 하느님의 자비로 살아가고 있다. 2015-12-13 유웅열 8670
101074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|1| 2015-12-14 주병순 6850
101077 ■ 영성의 바닥이 드러날 때에 / 복음의 기쁨 98 2015-12-14 박윤식 7350
101093 † 요한의 물세례, 예수님의 성령세례와 불세례! 2015-12-14 윤태열 2,8390
101097 ■ 지켜야 할 형제애의 이상 / 복음의 기쁨 99 2015-12-15 박윤식 7540
101103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5일 [(자) 대림 제3주간 화요일] 2015-12-15 김중애 8480
101106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 2015-12-15 최원석 7810
101109 요한이 왔을 때, 죄인들은 그를 믿었다. 2015-12-15 주병순 7770
101123 요한에게 가서 너희가 보고 들은 것을 전하여라 2015-12-16 최원석 6330
101126 말씀의초대 2015년 12월 16일 [(자) 대림 제3주간 수요일] |1| 2015-12-16 김중애 7250
101135 ■ 하늘에는 영광, 땅에서는 평화 / 대림 제3주간 목요일 |1| 2015-12-17 박윤식 8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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