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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9754 삶이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/이채 2011-12-18 이근욱 3581
6976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8 2011-12-18 김용현 3580
69894 기쁨을 갖고 예수님의 탄생을 맞이합시다. 2011-12-24 유웅열 3580
70048 아기는 자라면서 지혜가 충만해졌다. 2011-12-30 주병순 3580
70234 새로운 말씀. 2012-01-06 김문환 3582
70981 자유란 강뚝 안에서 흐를 때 누리는 것이다. 2012-02-04 유웅열 3580
71448 하느님과 나의 관계는 유일한 것이며 독특한 것입니다. 2012-02-25 유웅열 3580
71560 구약에서는 언제 감사를 드렸는가? 2012-03-02 유웅열 3581
71573 십자가의 길(11-14처)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03-02 박명옥 3581
72347 성찬례와 버림받음 [십자가 죽음의 영광] |12| 2012-04-07 장이수 3580
72513 4월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2코린 4,8 |1| 2012-04-16 방진선 3581
72650 하느님의 이름들 - 유비(類比, analogy)의 의미 2012-04-22 소순태 3581
73127 부활 제6주간 - 축복,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1| 2012-05-16 박명옥 3581
73172 사랑은 아버지에게로 갑니다 [생명의 잉태] 2012-05-18 장이수 3581
73483 6월 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13,5 |1| 2012-06-02 방진선 3580
73804 자기 안에 타인이 살아가다 [빈털틀이 마음] 2012-06-17 장이수 3581
73958 6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1,20 2012-06-25 방진선 3580
73979 거룩한 만남을 찾도록 노력해야 합니다. 2012-06-26 유웅열 3581
74060 6월 3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4,3 2012-06-30 방진선 3580
74915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시고, 비천한 이들을 들어 높이셨습니다. 2012-08-15 주병순 3581
74980 어린이들이 나에게 오는 것을 막지 마라. 사실 하늘 나라는 이 어린이들과 ... 2012-08-18 주병순 3580
75650 이 여자는 그 많은 죄를 용서받았다. 그래서 큰 사랑을 드러낸 것이다. 2012-09-20 주병순 3581
75834 “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”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09-28 김은영 3583
75897 악습과 죄 2012-10-02 소순태 3582
76272 10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묵시 3,15-16 2012-10-20 방진선 3580
76350 아침의 행복 편지 60 |2| 2012-10-24 김항중 3580
76658 자신의 삶에 만족을 느껴라! |1| 2012-11-06 유웅열 3582
76761 11월 1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5,46 2012-11-10 방진선 3580
76913 길게가 아니라 ...끊임 없이... 2012-11-17 김영범 3580
77285 주님의 말씀에 심취해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2-12-05 김은영 358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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