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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2151 |
(독서묵상) 단절의 바벨탑을 허물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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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8 |
노병규 |
583 | 11 |
62188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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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9 |
이미경 |
767 | 11 |
62270 |
신부는 신자들의 모범이자 기쁨이 되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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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2 |
이순정 |
456 | 11 |
62369 |
(독서묵상) 생명을 살리는 친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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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5 |
노병규 |
540 | 11 |
62417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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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7 |
이미경 |
674 | 11 |
62465 |
성체를 모실 때에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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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1 |
이순정 |
626 | 11 |
62558 |
(독서묵상) 안심치 마라, 아들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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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5 |
노병규 |
430 | 11 |
62998 |
사순 제2주간 화요일 (위선자)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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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노병규 |
756 | 11 |
63035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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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이미경 |
964 | 11 |
63132 |
3월 27일 사순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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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노병규 |
747 | 11 |
63138 |
갈증은 사랑만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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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노병규 |
654 | 11 |
63236 |
율법의 완성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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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30 |
노병규 |
574 | 11 |
63306 |
하느님은 하나님이시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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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1 |
노병규 |
609 | 11 |
63416 |
<사순 제4주간 월요일> 믿음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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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노병규 |
581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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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기에게 이르신 말씀을 믿고 떠나간 백부장을 본받자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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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4 |
이순정 |
466 | 11 |
63502 |
눈 먼 열심(요한 5,31-47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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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김종업 |
603 | 11 |
63510 |
"진정한 배짱과 뚝심" - 4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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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07 |
김명준 |
579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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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한 분풀이, 용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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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1 |
노병규 |
814 | 11 |
63603 |
Re:완전한 분풀이 용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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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1 |
김초롱 |
438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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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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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2 |
노병규 |
891 | 11 |
63777 |
인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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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8 |
김초롱 |
795 | 11 |
63798 |
유다의 배반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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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19 |
노병규 |
1,218 | 11 |
63821 |
갈림길에서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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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노병규 |
88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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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장난것은 다시 고치면 됩니다. 베드로는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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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0 |
김초롱 |
3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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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 마음이 타오르지 않았던가?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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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순정 |
76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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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장 위대한 것은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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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27 |
이순정 |
600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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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려면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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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2 |
노병규 |
537 | 11 |
64159 |
(^^) 이곳은 신자가 아니라도 이용가능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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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초롱 |
421 | 11 |
64175 |
오늘 나는 여기에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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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3 |
김초롱 |
515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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땅에 속한 사람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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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05 |
노병규 |
56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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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무엇을 찾고 있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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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노병규 |
545 | 11 |
64330 |
우상화, 사유화, 권력화에 대한 반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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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10 |
노병규 |
444 | 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