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468 4.3.♡♡♡더 많이 사랑합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8-04-03 송문숙 2,0893
120562 가톨릭기본교리(41-1 흠숭과 예배) 2018-05-19 김중애 2,0890
1223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자신을 믿어버린 수학자의 운명 |3| 2018-08-02 김현아 2,0894
127638 예수님을 창으로 찌른 백인대장, 론지노 성인품에 오르다. 2019-02-16 김중애 2,0890
1364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3.03) 2020-03-03 김중애 2,0899
146052 과거 현재 미래 2021-04-13 김중애 2,0892
1327 가지에 열매가 맺힌다(부활 5주 수) 2000-05-24 상지종 2,0887
50420 11월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0,11-16 묵상/ 제자 되기 |1| 2009-11-04 권수현 2,0883
10498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칼을 들고 주님께 다가가지 마십시오 2016-06-19 김혜진 2,0885
120316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|2| 2018-05-07 최원석 2,0880
121010 그들은 자기들이 찌른 이를 바라볼 것이다 |1| 2018-06-08 최원석 2,0882
121044 2018년 6월 10일(사탄은 끝장이 난다) 2018-06-10 김중애 2,0880
123172 ★ 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 (9월 5일) |1| 2018-09-05 장병찬 2,0880
140617 반신부의 복음 묵상 -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축일 2020-09-08 강헌모 2,0881
141851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|9| 2020-11-02 조재형 2,08813
154581 <욕망을 제대로 정돈한다는 것> 2022-04-21 방진선 2,0880
2163 18 08 24 (금) 복음 말씀 ‘사실 부르심을 받은 이들은 많지만 선택 ... 2020-09-11 한영구 2,0880
2041 주님의방식대로살아가기를........ 2001-03-02 김영희 2,08712
2045     [RE:2041]약속을 지켰구나! 고마워 2001-03-02 상지종 1,7033
2197 분노(17) 2001-04-23 김건중 2,0878
3723 투신 2002-05-26 양승국 2,08726
6314 서설처럼 맑고 깨끗한 2004-01-18 양승국 2,08727
93385 어머니의 향기 -어머니 예찬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신부님 |3| 2014-12-22 김명준 2,08716
106277 깨어있어라 -충실하고 슬기로운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 ... |4| 2016-08-25 김명준 2,08712
113560 7.31.오늘의 기도."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" - 파주올리베따노 ... 2017-07-31 송문숙 2,0870
11443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2주간 월요일)『 나 ... |1| 2017-09-03 김동식 2,0871
116358 연중 제33주간 목요일 |7| 2017-11-23 조재형 2,0879
116718 ♣ 12.10 주일/ 존엄한 인간의 길을 열어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코 ... |1| 2017-12-09 이영숙 2,0872
124642 10/29♣고정관념과 편견..(김 대열 프란치스코 사베리오 신부) 2018-10-29 신미숙 2,0874
124913 [성 루도비꼬] 묵주기도를 잘 바치는 방법 2018-11-08 김철빈 2,0870
140750 ■ 도둑질과 품앗이[14] / 시나이 체류[3] / 탈출기[59] |1| 2020-09-13 박윤식 2,0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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