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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5297 빈 손 (空手) 2018-05-16 이부영 8902
215295 명동성당 명예가 우선 이라는 것에~ 2018-05-15 류태선 1,1852
215292 참 행복한 아침입니다 2018-05-15 이부영 9990
215291 삼위일체와 스승 3 |1| 2018-05-15 유경록 1,0051
215290 대왕 담비 귀빈의 곡수리 성당과 사우거사 기념서재 방문 사진과 5월 성모의 ... 2018-05-14 박희찬 1,2733
215288 총대리를 선출직으로 2018-05-14 신성자 9942
215283 삼위일체와 스승 2 2018-05-14 유경록 9841
215282 말씀사진 ( 에페 1,18 ) 2018-05-13 황인선 9023
215280 우리의 스승님 2018-05-13 유경록 1,0991
215279 제13차 여성성령묵상회 5/18-20 2018-05-12 성령강림사도수녀회 8600
215277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40> (9,42-50) 2018-05-12 주수욱 7654
215276 일본 가고시마 교구에서 보내온 주일 강론 2018-05-12 오완수 1,0130
215274 <長松과 잡목의 調和> 2018-05-12 이도희 8000
215270 '한 분'은 어떤 분인가? 2018-05-11 유경록 9720
215269 가톨릭대 종교학과, 폐과 결정 |2| 2018-05-11 박윤식 1,2611
215268 '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.' |1| 2018-05-11 이부영 1,0402
215272     죽음의 한 방법/고령화 사회로 가는 길목에서 |1| 2018-05-11 박윤식 5940
215265 청빈 · 하늘나라 티켓 2018-05-10 김동식 1,1351
215264 이 세상에선 안되나요? 2018-05-10 이부영 1,1310
215260 最大의 거짓말쟁이, 마귀, 악마와는 대화하지 말아라 ! - 교황님 말씀;P ... |2| 2018-05-09 박희찬 1,3316
215259 참는것이 좋은이유는 2018-05-09 이부영 1,1241
215255 여름수련회 장소를 소개합니다 2018-05-08 박근수 1,0920
215254 김성태 폭행범 父 "폭행 정당화 안돼. 하지만, 왜 그랬는지 봐달라" 읍소 |3| 2018-05-08 박윤식 1,0364
215252 [삶안에] 아버지란 2018-05-08 이부영 8331
215250 보이시피싱 |1| 2018-05-07 이부영 1,2200
215249 스승과 선생 2018-05-07 유경록 1,3650
215248 말씀사진 ( 1요한 4,7 ) 2018-05-06 황인선 1,1774
215247 일본으로 성지순례를 가면 프란치스코하비에르 성인의 영성을 느낄수 2018-05-06 오완수 1,2082
215245 하나님 아버지께 갑니다 2018-05-06 유경록 1,1720
215243 찬미예수님 일본에서 사목하는 한국신부의 부활6주 이야기 2018-05-06 오완수 1,0730
215241 연도를 배울수있는 교육프로그램이 있나요? 2018-05-05 이미경 90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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