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4523 그분은 성부의 아들이시다 [달라진 형제와 어머니] 2012-07-23 장이수 3571
75799 아침의 행복 편지 36 2012-09-27 김항중 3573
7584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긴 여행을 앞둔 최후의 휴식 2012-09-29 강헌모 3571
76075 10월 11일 심금을 우리는 성경말씀 : 마태5,5 |2| 2012-10-11 방진선 3573
76152 숨는 자 <와> 숨은 자 [ 죄와 악 ] 2012-10-14 장이수 3570
76229 삯꾼들이 있는 이리 떼 속으로 [그리스도의 종] 2012-10-18 장이수 3570
76806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,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야 ... 2012-11-12 주병순 3572
77113 그리스도인의 왕은 누구인가? 2012-11-27 김영범 3571
77166 떠나는 사람이 가르쳐 주는 삶의 진실 - 옮기고 나서 2012-11-30 강헌모 3572
77323 일치와 겸손(필리피2,1-3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 2012-12-07 장기순 3575
77522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12-12-15 주병순 3572
77525 감각과 육체안에 내제하고있는 욕망, 2012-12-15 김중애 3571
77645 렉시오 디비나(Lectio Divina)의 대가(大家) -성모 마리아- ' ... 2012-12-20 김명준 3575
77685 성모님의 가르침 [ 그와 불륜을 저지르지 마세요 ] 2012-12-21 장이수 3571
77724 구세주를 알아보고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2-23 김은영 3571
77735 누구의 손을 잡고 인생을 가고 있는지 2012-12-23 이기정 3573
78036 사랑이 사람이 되시다 [새창조, 둘째 탄생] 2013-01-06 장이수 3570
78437 평화를 빕니다/신앙의 해[69] 2013-01-25 박윤식 3572
78584 제 안에 심어 놓으신 거룩한 주님의 씨앗이(희망신부님의 글) |2| 2013-02-01 김은영 3573
78915 ㅋㅋㅋㅋ2월15일(금) 聖 클로드 드 라 콜롬비에르 님 2013-02-14 정유경 3571
78968 “예, 제가 여기 있습니다.”(희망신부님의 글) |1| 2013-02-16 김은영 3575
79009 <거룩한내맡김영성>왜 거룩한 내맡김의 영성이-이해욱신부 |1| 2013-02-18 김혜옥 3578
79242 사순 제2주간 화요일 - 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아 ... 2013-02-27 박명옥 3571
7928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 2013년 3월 3일) 2013-03-01 강점수 3573
79346 사순 제2주일 - 하느님과 화해하십시오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3-03 박명옥 3571
79586 사순 제4주간 화요일 2013-03-12 조재형 3573
79758 요셉은 주님의 천사가 명령한 대로 하였다. 2013-03-19 주병순 3571
79762 앞서는 천사 따르는 성 요셉 = 의로운 사람 |3| 2013-03-19 장이수 3570
79814 ♡ 사랑이 있는 권위 ♡ 2013-03-21 이부영 3571
79831 <거룩한내맡김영성>영성의 알파요 오메가-이해욱신부 2013-03-22 김혜옥 3574
164,993건 (4,730/5,500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