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060 다른 민족들에게는 계시의 빛 ! 2010-12-29 주병순 3562
62132 스승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1-02-17 주병순 3562
64032 4월 28일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7일째입니다 2011-04-28 장병찬 3561
64453 5월 14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14 방진선 3561
64712 5월 25일 레지오 콘칠리움 오늘의 묵상 2011-05-25 방진선 3561
65038 아버지의 이름, 아버지의 사람 [내 사랑 안에] 2011-06-06 장이수 3561
652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617 2011-06-16 김용현 3563
65361 6월 19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7,21 |1| 2011-06-19 방진선 3561
65534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1-06-26 주병순 3561
65754 7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23,8 2011-07-05 방진선 3561
65771 연중 제14주간 -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1-07-06 박명옥 3563
67205 진정 새로운 어떤 것. 2011-09-03 유웅열 3562
6756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19 2011-09-18 김용현 3561
67712 연중 제26주일 - 하느님의 포도밭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9-24 박명옥 3562
6775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7 2011-09-27 김용현 3561
69048 번역 용어들인 성경聖經과 성서聖書의 차이점 외 |2| 2011-11-22 소순태 3561
69089 새로운 탄생 2011-11-23 김문환 3560
69332 ♡ 소망 ♡ 2011-12-02 이부영 3561
69377 ♡ 소명 ♡ 2011-12-03 이부영 3561
69466 공동체의 믿음 - 12.0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1-12-06 김명준 3564
69568 말씀의 숨을 끊고자 하는 이념의 횡포 [예수님 고난] |2| 2011-12-10 장이수 3561
69581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8. 19-28 / 렉시오 디비나에 ... 2011-12-11 권수현 3561
69748 "예"와 "아니요" 선택이 참으로 중요합니다. 2011-12-18 유웅열 3563
69898 12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,67-79 묵상/ 나의 마구간 2011-12-24 권수현 3566
69979 다른 제자가 베드로보다 빨리 달려 무덤에 먼저 다다랐다. 2011-12-27 주병순 3562
70288 너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2012-01-09 주병순 3561
71052 신앙의 유산을 권위있게 해석하는 의무는--교리서 |1| 2012-02-07 박승일 3561
71114 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|1| 2012-02-10 이근욱 3561
71298 2월18일 야곱의 우물- 마르9, 2-13 묵상/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는 ... 2012-02-18 권수현 3564
71336 복음에 나타난 예수님의 기도 2012-02-20 유웅열 35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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