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7075 성녀 지타 (축일 4. 27) / 성녀 마리아 고레티 (축일 7. 6) |2| 2007-04-25 장병찬 5861
27074 (107)오늘을 살게 하시는 기쁜 소식 |31| 2007-04-25 김양귀 96310
27073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07-04-25 주병순 5891
27072 사랑법에는 세 종류가 있습니다. |3| 2007-04-25 홍선애 8413
2707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206> |1| 2007-04-25 이범기 5691
27070 차모로인의 아침 |4| 2007-04-25 김창선 8175
27069 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 |14| 2007-04-25 박영희 1,1337
27076     Re:꽃들의 눈짓 / 류해욱 신부님 |14| 2007-04-25 박계용 4106
2706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7| 2007-04-25 이미경 1,11610
27067 오늘의 묵상 (4월25일) |11| 2007-04-25 정정애 1,01510
27066 4월 25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믿음의 생활 |2| 2007-04-25 권수현 6571
27065 '하느님 나라' |1| 2007-04-25 이부영 7102
27064 믿는 이들에게 따르는 표징 - 성 마르코 축일 |4| 2007-04-25 윤경재 9735
27063 4월 25일 수요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/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. |6| 2007-04-24 양춘식 1,12110
2706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 2007-04-24 양춘식 7018
27061 고무신을 닦으며 |6| 2007-04-24 이재복 7344
27059 "생명의 빵" --- 2007.4.24 부활 제3주간 화요일 |2| 2007-04-24 김명준 5975
27058 죽은 고래를 위해 기도해보기는 생전 처음이네 |5| 2007-04-24 지요하 5714
27057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 |9| 2007-04-24 장이수 6895
27056 십자가 아래의 성모님 (어머니 와 아들) |15| 2007-04-24 장이수 9733
27054 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/이해인 수녀님과 법정스님의 편지 |17| 2007-04-24 박영희 1,2298
27055     (106)달맞이 꽃 Re:한폭의 아름다운 수채화 / 이해인 수녀님과 법정 ... |23| 2007-04-24 김양귀 6157
27053 人生旅程은 祝福의 巡禮이다 |5| 2007-04-24 유웅열 7285
27052 ◆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랴 . . . . . [오기순 신부님] |14| 2007-04-24 김혜경 1,32511
27051 죽음에 대한 고귀한 말씀 |3| 2007-04-24 장병찬 7703
27050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|2| 2007-04-24 주병순 5922
27049 선택은 우리에게 달려 있습니다. |5| 2007-04-24 윤경재 7717
27060     Re:교우 여러분께 감사를 보내며.... (시) 봄꽃의 향연 |3| 2007-04-24 윤경재 2433
27048 ♧ 이 부끄러운 슬픔을 딛고 / 이해인 |6| 2007-04-24 박종진 9373
27047 '내 영혼의 주인' |3| 2007-04-24 이부영 8253
27046 4월 2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6, 30-35 묵상/ 생명을 주는 빵 |6| 2007-04-24 권수현 6935
27045 오늘의 묵상 (4월24일) |15| 2007-04-24 정정애 7937
2704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24| 2007-04-24 이미경 972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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