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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747 자비하신 아버지 - 3.10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2012-03-10 김명준 3567
71759 이 성전을 허물어라.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. 2012-03-11 주병순 3561
72018 민족들의 맞춤형 메시아- 상 [토속적인 예수-상] 2012-03-23 장이수 3560
72024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선행은 어렵습니다 2012-03-24 이부영 3561
72067 3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14,2 2012-03-26 방진선 3560
72590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2-04-19 주병순 3561
73003 십자가의 벗들 [십자가와 골코타는 어디에 있는가] 2012-05-11 장이수 3562
73392 다시 '죄의 종살이'를 새로하다 [선행과 마술의 결합] 2012-05-28 장이수 3562
75252 ♡ 세리의 기도2 ♡ 2012-09-01 이부영 3562
75287 파티마 예언 2012-09-02 임종옥 3560
75934 복음적 가난은 왕의 품위이다 [알아보지 못한다] |1| 2012-10-03 장이수 3560
76088 기도..... 2012-10-11 김영범 3561
76190 이름없는 순교자 - 배티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2-10-16 박명옥 3561
76376 저 땅 끝까지 복음을!/신앙의 해[2] 2012-10-25 박윤식 3562
76528 마음이 깨끗한 사람 [영적으로 거룩한 사람] |1| 2012-10-31 장이수 3560
76558 아침의 행복 편지 66 |1| 2012-11-02 김항중 3560
76880 ♡ 구약성서의 전체 구성은 어떻게 되어있습니까? ♡ |1| 2012-11-16 이부영 3561
76933 평신도로서 갖는 나의 꿈. |3| 2012-11-18 김영범 3561
77174 아가의 눈빛이 엄마를 응시하듯이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1-30 김은영 3564
77191 아침의 행복 편지 91 2012-12-01 김항중 3560
77202 복낙원(復樂園:새 예루살렘)의 비전 - 12.1.토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 2012-12-01 김명준 3564
77303 아침의 행복 편지 95 2012-12-06 김항중 3560
77500 남이 잘되면 배가? 2012-12-14 김영범 3561
77585 임마누엘, 그분께서는 늘 우리와 함께/신앙의 해[36] |1| 2012-12-18 박윤식 3562
77763 한 처음부터 말씀이 그렇게 계셨다/신앙의 해[42] 2012-12-25 박윤식 3561
77870 아침의 행복 편지 113 2012-12-29 김항중 3560
77942 새해엔 당신에게 이런 사랑이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1-01 이근욱 3560
77986 주님과 한 영이 되다 [ 영에서 태어남 ] / 끝 2013-01-03 장이수 3560
78404 자유에의 여정 -자유, 생명, 행복- 2013.1.23 연중 제2주간 수요 ... 2013-01-23 김명준 3563
78459 ♡ 불화 ♡ 2013-01-26 이부영 35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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