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| 102837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1일 [(자) 사순 제3주간 화요일]
|
2016-03-01 |
김중애 |
630 | 0 |
| 102841 |
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
|
2016-03-01 |
최원석 |
784 | 0 |
| 102853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.
|
2016-03-02 |
주병순 |
658 | 0 |
| 102861 |
참된 신심은 수덕修德이나 은사에 앞서
|
2016-03-02 |
김중애 |
643 | 0 |
| 102862 |
♥하느님의 권세로 다스리는 곳에는 그분의 나라가 임한다.
|
2016-03-02 |
김중애 |
628 | 0 |
| 102863 |
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
|
2016-03-02 |
김중애 |
608 | 0 |
| 102864 |
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
|
2016-03-02 |
최원석 |
633 | 0 |
| 102883 |
유지하기 힘든 긴장
|
2016-03-03 |
김중애 |
811 | 0 |
| 102884 |
마음으로 믿지 않으면
|2|
|
2016-03-03 |
김중애 |
763 | 0 |
| 102888 |
우리의 선택에 따라 인생이 달라진다.
|2|
|
2016-03-03 |
유웅열 |
780 | 0 |
| 102905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4일 [(자) 사순 제3주간 금요일]
|
2016-03-04 |
김중애 |
598 | 0 |
| 102906 |
마음으로부터 출발하기
|
2016-03-04 |
김중애 |
727 | 0 |
| 102907 |
신앙의 눈으로
|
2016-03-04 |
김중애 |
763 | 0 |
| 102909 |
†선교활동을위한 십자가의길†
|
2016-03-04 |
김중애 |
1,041 | 0 |
| 102912 |
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니, 그분을 사랑해야 한다
|
2016-03-04 |
최원석 |
735 | 0 |
| 102915 |
온힘을 다하여 네 이웃을 사랑하여라!
|
2016-03-04 |
유웅열 |
897 | 0 |
| 102919 |
성요셉 성월
|
2016-03-04 |
김중애 |
830 | 0 |
| 102923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5일 [(자) 사순 제3주간 토요일]
|
2016-03-05 |
김중애 |
616 | 0 |
| 102927 |
하느님이 우리를 시험하실 때
|1|
|
2016-03-05 |
김중애 |
700 | 0 |
| 102928 |
♥마음의 맑음
|
2016-03-05 |
김중애 |
751 | 0 |
| 102931 |
바리사이가 아니라 세리가 의롭게 되어 집으로 돌아갔다.
|
2016-03-05 |
주병순 |
803 | 0 |
| 102939 |
말씀의초대 2016년 3월 6일 주일 [(자) 사순 제4주일]
|
2016-03-05 |
김중애 |
727 | 0 |
| 102940 |
오, 하느님!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.
|
2016-03-05 |
최원석 |
731 | 0 |
| 102956 |
호흡에 맞추기
|
2016-03-06 |
김중애 |
689 | 0 |
| 102957 |
하느님 품 안에 자신을 던지는 것
|
2016-03-06 |
김중애 |
826 | 0 |
| 102958 |
"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잃었다가 되찾았다"(3/6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6-03-06 |
신현민 |
703 | 0 |
| 102959 |
[성체조배-제2일차]
|
2016-03-06 |
김중애 |
898 | 0 |
| 102961 |
얘야,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
|
2016-03-06 |
최원석 |
1,047 | 0 |
| 102962 |
하루를 행복하게 살기 위해서......
|
2016-03-06 |
유웅열 |
792 | 0 |
| 102979 |
■ 믿는 이에게는 영원한 생명을 / 사순 제4주간 월요일
|
2016-03-07 |
박윤식 |
761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