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71531 |
이 세대는 요나 예언자의 표징밖에는 어떠한 표징도 받지 못할 것이다.
|
2012-02-29 |
주병순 |
353 | 2 |
71724 |
교우끼리의 송사(1코린토6,1-20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|2|
|
2012-03-09 |
장기순 |
353 | 4 |
71742 |
가르침 그리고 깨우침
|
2012-03-10 |
유웅열 |
353 | 0 |
72089 |
너희는 사람의 아들을 들어 올린 뒤에야 내가 나임을 깨달을 것이다.
|
2012-03-27 |
주병순 |
353 | 2 |
72236 |
♡ 사막과 밤 ♡
|
2012-04-03 |
이부영 |
353 | 1 |
72265 |
4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테살3,13
|
2012-04-04 |
방진선 |
353 | 2 |
74096 |
꽃이 향기로 말하듯 / 이채시인
|
2012-07-01 |
이근욱 |
353 | 2 |
75211 |
08.30 오늘의 미사
|
2012-08-30 |
강헌모 |
353 | 1 |
75737 |
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
|
2012-09-24 |
방진선 |
353 | 2 |
75833 |
시간의 의미
|
2012-09-28 |
김영범 |
353 | 1 |
75958 |
아침의 행복 편지 43
|
2012-10-05 |
김항중 |
353 | 2 |
76051 |
♡ 다른 신들에 관해서는 어떻게 생각합니까? ♡
|1|
|
2012-10-10 |
이부영 |
353 | 2 |
76106 |
당신을 사랑해서 행복한 꽃/ 이채시인 (동영상/ 화사조랑)
|
2012-10-12 |
이근욱 |
353 | 4 |
76111 |
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, 하느님의 나라가 너희에 ...
|
2012-10-12 |
주병순 |
353 | 1 |
76184 |
"배려와 정의" 가톨릭 대학 인본주의 국제포럼 -2)
|
2012-10-16 |
유웅열 |
353 | 0 |
76209 |
마음 안에 자리한 바리사이와 율법들(희망신부님의 글)
|
2012-10-17 |
김은영 |
353 | 5 |
76238 |
늘 함께하시는 주님 - 10.18. 목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
|2|
|
2012-10-18 |
김명준 |
353 | 10 |
76253 |
주 하느님을 경외함(희망신부님의 글))
|
2012-10-19 |
김은영 |
353 | 3 |
76826 |
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이채시인 동영상유투브
|
2012-11-13 |
이근욱 |
353 | 1 |
76854 |
후회와 회개의 차이점 및 이들 사이의 관계
|13|
|
2012-11-15 |
소순태 |
353 | 2 |
76929 |
사람의 아들은 자기가 선택한 이들을 사방에서 모을 것이다.
|
2012-11-18 |
주병순 |
353 | 2 |
76961 |
1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15-16
|
2012-11-20 |
방진선 |
353 | 1 |
77078 |
11월 2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62.10
|
2012-11-26 |
방진선 |
353 | 1 |
77156 |
고백
|2|
|
2012-11-29 |
강정봉 |
353 | 4 |
77165 |
아침의 행복 편지 90
|
2012-11-30 |
김항중 |
353 | 0 |
77186 |
땅의 주인이시라 해서 주인 맘대로 하시지 않으신다?
|2|
|
2012-11-30 |
이정임 |
353 | 1 |
77426 |
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이채시인
|
2012-12-11 |
이근욱 |
353 | 1 |
77589 |
12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필리 4, 5
|
2012-12-18 |
방진선 |
353 | 1 |
77662 |
대림 제3주간 -하느님의 약속을 믿고 행하면 엄청난 축복이 옵니다[김웅열 ...
|
2012-12-21 |
박명옥 |
353 | 1 |
78425 |
믿음의 여정 -역류, 분리, 거리- 2013.1.24 목요일, 이수철 프란 ...
|
2013-01-24 |
김명준 |
353 | 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