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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000 메리놀 윌리엄 그림 신부님의 "사제가 될 사람의 덕성에 관한 글"에 대한 ... |2| 2019-11-06 이숙희 9400
219160 많은 사람이 동쪽과 서쪽에서 하늘 나라로 모여 올 것이다. 2019-12-02 주병순 9400
219330 두 가지 선택 / 정초[2020.01.02.]에 받은 편지 2020-01-05 박윤식 9400
219421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0-01-22 주병순 9400
219532 우한 코로나 바이러스 중환자실/집중치료실(ICU) 안에서 삶과 죽음 2020-02-07 소순태 9401
219895 사순 제4주일 영상미사 2020-03-22 강칠등 9400
220097 여드레 뒤에 예수님께서 오셨다. 2020-04-19 주병순 9401
22120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0-11-05 주병순 9400
221213 11.09.월.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.이 성전을 허물어라. 그러면 내가 ... 2020-11-09 강칠등 9401
221369 <하느님의 배품의 여유공간 부족> 2020-12-03 이도희 9400
221370 12.03.목.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기념일. 하늘에 계신 내 아버 ... 2020-12-03 강칠등 9400
221712 세례성사 받을 때 꼭 세례명을 정해야 할까요? [출처: 가톨릭신문 지금여기 ... 2021-01-11 유재범 9402
221926 중학교 교과서를 찾아서--노인의 날 만든 1등 공신, 이돈희 씨를 만나다 2021-02-05 이돈희 9400
22199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사목상의 모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2 장병찬 9400
22201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삼위 하느님의 걸작 (아들들아, 용기를 내 ... |1| 2021-02-15 장병찬 9400
222683 ◈하느님의 뜻◈ 예수님 수난의 제4시간 ( 제24시간 중 ) / 가톨릭출판 ... 2021-06-03 장병찬 9400
223551 아프간에 다녀온 여자 PD가 말하는 탈레반 2021-09-23 김영환 9401
223976 어디서 와, 어디로 가는가 2021-11-30 박윤식 9400
11500 11479님께. 아쉽네요. 표현. 2000-06-12 현정수 93953
19600 어느 과부의 사랑 2001-04-18 황미숙 93936
29635 김경원 형제님에게... 2002-02-08 한시몬 93937
30127 사제의 오래된 메모지 2002-02-23 김복희 93923
30833 "아버지의 이름으로..." 2002-03-14 조재형 93956
30834     [RE:30833]★신부님의 글을 읽고』 2002-03-14 최미정 3809
37780 거짓말로는 '역한 냄새' 감출 수 없다 2002-08-27 지요하 93934
37929 UFO와 여러 이적의 비밀. 2002-08-30 박용진 9391
37930     [RE:37929]박 선생.. 2002-08-30 박요한 2959
37939     [RE:37929]예수님도 우주인... 2002-08-30 곽일수 2866
37941     [RE:37929]박용진군.... 2002-08-30 정원경 38915
37932 안식일교의 비밀 2002-08-30 조갑열 93918
38575 신부님들 각성하십시요? 2002-09-13 김희일 9399
45972 추기경할아버지께 올립니다. |1| 2002-12-26 김희정 93951
47123 오웅진신부님을 통해 참된 신앙에 눈을 떴습니다 2003-01-23 전지선 93929
52246 백만수 형제님!!! 2003-05-16 여숙동 9395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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