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겸손과 온유한 마음으로 자긍심을 갖자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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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2 |
유웅열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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큰길과 울타리 쪽으로 나가 사람들을 들어오게 하여, 내 집이 가득 차게 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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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6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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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은이에게 자비를!/신앙의 해[9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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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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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개하는 죄인, 회개하지 않는 죄인 [두 죄인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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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08 |
장이수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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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한1.2.3서와 유다서의 주요말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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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7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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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침의 행복 편지 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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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19 |
김항중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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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태복음의 말씀들(1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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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1-26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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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우리 인생은 우리가 치른 만큼 값진 것이다."(대구 효목성당 주임신부님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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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1 |
김영완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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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의 속량이 가까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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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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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제2주일/먹자! 영혼의 배 채울 양식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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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08 |
원근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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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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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12 |
주병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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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애굽기의 말씀들(2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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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29 |
박종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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새해 2013년엔 마음속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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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-12-3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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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번역오류] 어린아이와 아이의 차이는??? - 1코린토 14,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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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09 |
소순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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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를 따르는 이는...(요한복음 8,12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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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4 |
송규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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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시고자만 하신다면/신앙의 해[62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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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17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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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 줄 - 2013.1.19 연중 제1주간 토요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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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0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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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결실은 내면이라는 흙의 질 문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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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1-29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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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 한 자루의 초에도 정성을 담아서/신앙의 해[7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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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2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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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/연중 4주일 복음 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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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03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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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치유법은 항상 우리 곁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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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11 |
이기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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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를 용서해야하는 가장 큰 이유는(희망신부님의 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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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3 |
김은영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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살다 보면 언젠가 미운 그이가/신앙의 해[9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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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3 |
박윤식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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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의 유일한 소망이자 기쁨 -자비로운 사람이 되는 것- 2013.2.2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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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2-25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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종말의 표징(2테살로니카 2,17)-/박민화님의 성경묵상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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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8 |
장기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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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유형의 기도와 삶 -바리사이와 세리- 2013.3.9 사순 제3주간 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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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09 |
김명준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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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순 제 4주일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얻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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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4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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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나무신부와 함께 하는 마음의 산책(3/17일 사순 제5주일 복음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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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17 |
신미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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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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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28 |
박명옥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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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번뿐인삶 어떻게 살것인가/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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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03-31 |
김중애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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