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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

38541	* 마음이 따뜻한 사람 * \|3\|	2008-09-09	김재기	2,483	6
38544	..........너에게 \|5\|	2008-09-09	김미자	2,427	6
38588	* 그리움 하나 꺼내 들고 * \|2\|	2008-09-11	김재기	2,500	6
38607	기회의 기쁨 \|3\|	2008-09-12	원근식	448	6
38609	* 한가위 행복하게 보내세요 * \|5\|	2008-09-12	김재기	2,462	6
38653	줄수록 넘치는 사랑...[전동기신부님] \|3\|	2008-09-14	이미경	443	6
38664	가을편지 - 이해인 \|3\|	2008-09-15	노병규	528	6
38669	♣ 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 ♣ \|4\|	2008-09-15	조용안	620	6
38683	산천초목에 가을이 내린다/법정스님 \|2\|	2008-09-16	노병규	566	6
38687	사랑하는 마리아 칠순 \|3\|	2008-09-16	이용성	401	6
38691	그냥 신이 나서 콧노래도 부르고 \|2\|	2008-09-16	조용안	591	6
38756	“오빠 손도 못 잡아보고…”	2008-09-19	노병규	573	6
38758	그것이 기쁘지 않은 이유라면......... \|4\|	2008-09-19	조용안	635	6
38777	은총의 사닥다리 \|1\|	2008-09-20	조용안	518	6
38833	들 꽃 \|5\|	2008-09-22	신영학	547	6
38840	사람아 무엇을 비웠느냐 - 법정 스님 \|3\|	2008-09-23	노병규	656	6
38874	바람 \|3\|	2008-09-24	신영학	609	6
38905	자신을 성숙시키는 눈물 - 용서 \|2\|	2008-09-26	조용안	1,259	6
38929	아침에 음미하는 좋은 글 \|1\|	2008-09-28	노병규	528	6
39005	아름다운 10월 되십시오 \|8\|	2008-10-01	윤기열	2,484	6
39080	아침에 일어나면 \|3\|	2008-10-05	원근식	391	6
39101	[김수환 추기경님 병상 인터뷰] \|2\|	2008-10-05	김미자	466	6
39108	시월의 어느 멋진 날에... [전동기신부님]	2008-10-06	이미경	629	6
39134	┌……… 짧고♡긴여운 모음집 \|3\|	2008-10-07	김미자	734	6
39138	농부님들 수고가 많으셨습니다~~~^^ \|1\|	2008-10-07	김미자	456	6
39160	밤이 깊으면 어떻습니까? \|1\|	2008-10-09	원근식	574	6
39162	(10/9일) -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	2008-10-09	김지은	384	6
39163	♣ 가을은 그런 계절인 모양이다 ♣	2008-10-09	조용안	592	6
39170	가을의 기도 \|2\|	2008-10-09	윤기열	605	6
39172	가슴에 뜬 별 \|2\|	2008-10-09	신영학	610	6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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