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874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... |2| 2020-06-06 김동식 2,0831
139350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. (마태 9,18-26) 2020-07-07 김종업 2,0830
14060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7) 2020-09-07 김중애 2,0839
144650 재의 예식 다음 금요일 |7| 2021-02-18 조재형 2,08311
2153 한걸음 더 앞으로(성주간 화요일) 2001-04-10 상지종 2,0826
2821 배고픈 사람들! 2001-09-27 임종범 2,0824
106450 섬김의 삶 -한결같되 늘 새롭게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 ... |4| 2016-09-03 김명준 2,08211
1081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6.11.16) |1| 2016-11-16 김중애 2,0825
10814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달콤 쌉싸름한 말씀 두루마리 |2| 2016-11-17 김혜진 2,0825
113276 7.17.기도." 나는 세상에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" - 파주올 ... |2| 2017-07-17 송문숙 2,0821
116524 #하늘땅나 27 【 참 행복 2】 “슬퍼하는 사람" 십자가의 길 제4처 1 2017-11-30 박미라 2,0820
121377 삶의 길을 밝혀 주는 지혜의 등불 2018-06-23 김중애 2,0820
125121 연중 제32주간 수요일복음 (루카17,11-19) 2018-11-14 김종업 2,0820
141159 수도원에서 오늘 답장이 왔습니다. |7| 2020-10-02 강만연 2,0823
149790 2021년 9월 17일[(녹) 연중 제24주간 금요일] |2| 2021-09-17 김중애 2,0820
150403 성 루카 복음사가 축일 |7| 2021-10-17 조재형 2,0827
1972 봉사하는 마음 2001-02-05 유대영 2,0815
2113 양심적으로 살기가..(3/27) 2001-03-27 노우진 2,08115
3455 억울한 유다, 억울한 파라오 2002-03-28 이인옥 2,0818
4656 너무도 시원시원한 2003-03-24 양승국 2,08130
5412 나이를 먹어가고 있나? 2003-09-02 노우진 2,08120
108108 미나의 비유 뒤집어 보기 - 윤경재 요셉 |3| 2016-11-16 윤경재 2,0814
109645 자유인 -평화의 일꾼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토회 요셉수도원 신부님 |4| 2017-01-26 김명준 2,0818
11395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14) '17.8.17. 목. |1| 2017-08-17 김명준 2,0812
118829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17) ‘18.3.8. 목. |1| 2018-03-08 김명준 2,0813
124012 이기정사도요한신부(예수님과 직결된 사도로부터 이어온 가톨릭!) 2018-10-05 김중애 2,0812
124032 10.6.주님의 이름으로 - 반영억 라파엘신부 2018-10-06 송문숙 2,0813
125771 반석위에 세워진 인생집 -사랑의 수행자- |2| 2018-12-06 김명준 2,08110
136644 ■ 이사악과 아비멜렉[3]/이사악[2]/창세기 성조사[43] |1| 2020-03-09 박윤식 2,0812
13873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저 먼 나라의 어린이가 굶고 있다면 ... |3| 2020-06-05 김현아 2,0818
161,622건 (476/5,38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