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0985 ■ 백한 번의 망치질 / 따뜻한 하루[364] 2024-03-28 박윤식 3502
172121 ~ 김찬선 신부님 _부활 제 5주간 토요일 - 주님께 뽑히고, 세상에서도 ... 2024-05-04 최원석 3502
172597 고통에서 자유로운 사람은 불행하다. 2024-05-21 김중애 3501
178714 7. 죽음의 순간 [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] / 교회인가. |1| 2024-12-24 장병찬 3500
183646 [음란 극복방법4] 음란의 다양한 형태와 지옥의 위험성 - 성 알폰소 리구 ... |1| 2025-07-23 장병찬 3501
183736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과 동행할 때 ‘반드시’ 일어나는 ... 2025-07-27 김백봉 3500
183758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25-07-28 최원석 3501
2757 22 03 04 금 평화방송 미사 산소 기압이 유스타키오관과 코의 인두 두 ... 2023-09-20 한영구 3500
2760 ★☆★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★☆★ 2023-11-14 글라라 3500
55243 엘리야, 세자요한[모든 의로움] / 거짓 예언자, 무법자[불의] |4| 2010-04-29 장이수 3491
55889 느티나무 신부님 5월18일(화)명동성당 카톨릭회관 피정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2010-05-21 박명옥 34911
58671 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, 말씀을 간직하여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. 2010-09-18 주병순 3491
59728 '뱀'(어떤 존재) 과 '가짜 마리아'(어떤 존재) 2010-11-04 장이수 3492
60138 ⊙말씀의초대⊙ 2010-11-21 김중애 3491
60759 "하느님의 시인(詩人)들" - 12.1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|1| 2010-12-17 김명준 3494
60760 "그리스도 때문에, 그리스도를 위하여, 그리스도를 향하여" - 12.17, |1| 2010-12-17 김명준 3494
63630 아들이 너희를 자유롭게 하면 너희는 정녕 자유롭게 될 것이다. 2011-04-13 주병순 3493
64023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다시 살아나야 한다 ... 2011-04-28 주병순 3493
64636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 방향으로 행동, 2011-05-21 김중애 3491
65231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. 2011-06-14 주병순 3491
65360 ♡ 주일이면 ♡ 2011-06-19 이부영 3493
65825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1-07-08 박명옥 3491
66189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22 2011-07-22 김용현 3491
665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4 2011-08-03 김용현 3492
6671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13 2011-08-12 김용현 3492
66906 하늘 나라 - 가해 연중 제21주일(오늘) 복음 말씀과 관련하여 2011-08-21 소순태 3492
67039 성가신 물음들 2011-08-27 유웅열 3494
67089 당장 세례자 요한의 머리를 쟁반에 담아 저에게 주시기를 바랍니다. 2011-08-29 주병순 3491
67327 그 몸에 잉태된 아기는 성령으로 말미암은 것이다. 2011-09-08 주병순 3491
6762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2011-09-21 주병순 349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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