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1269 소명은 나의 열망으로 나타납니다. 2012-02-17 유웅열 3490
71704 하늘 나라 문을 잠그는 사람들 [방해하는 유혹자] 2012-03-08 장이수 3491
71709 하느님 나라를 결정적으로 거부하다 [타락한 천사] |1| 2012-03-08 장이수 3491
71740 ♡ 연기와 꿀벌 ♡ 2012-03-10 이부영 3494
71880 사람과 죄인 [거짓된 죄인고백의 미혹] 2012-03-17 장이수 3490
71985 너희를 고소하는 이는 너희가 희망을 걸어 온 모세이다. 2012-03-22 주병순 3490
72000 그들은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그분의 때가 아직 오지 않았다. 2012-03-23 주병순 3492
72323 아담과 하와[13]/위대한 인간의 탄생[21]/창세기[36] 2012-04-06 박윤식 3490
72480 하느님과 하나님은 서로 다른 분인가? 2012-04-14 강헌모 3491
72540 인생의 벗이 그리워질 때 / 이채시인 |1| 2012-04-17 이근욱 3492
72954 [다-삼위일체 대축일] 잠언 8,22의 지혜는 누구일까요? 2012-05-08 소순태 3492
73052 아버지께 청하는 기쁨 [하느님의 뜻이 있는 열매] 2012-05-13 장이수 3492
73091 종교적 고향 2012-05-15 유웅열 3494
73769 중년의 회상 / 이채시인 2012-06-15 이근욱 3491
74536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가리키시며 이르셨다. "이들이 내 어머니고, 내 형제 ... 2012-07-24 주병순 3492
75722 보름달같이 고운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 2012-09-23 이근욱 3491
75836 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... 2012-09-28 주병순 3493
75957 주님이 말씀하십니다.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05 김은영 3493
76059 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 2012-10-10 주병순 3492
76074 아침의 행복 편지 48 2012-10-11 김항중 3493
76233 아버지의 나라를 위하여 파견하심(희망신부님의 글) 2012-10-18 김은영 3494
76322 네가 마련해 둔 것은 누구 차지가 되겠느냐? 2012-10-22 주병순 3491
76377 10월 2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138,8 2012-10-25 방진선 3490
76465 아침의 행복 편지 62 2012-10-29 김항중 3491
76725 ㅁㅁㅁㅁ 주님 손잡고 일어나세요..김예정 2012-11-08 정유경 3491
76819 ♡ 성서의 인용은 누구나 자유로 할 수 있습니까? ♡ |1| 2012-11-13 이부영 3491
76820 아침의 행복 편지 75 |1| 2012-11-13 김항중 3493
77011 요한묵시록의 주요말씀(2부) 2012-11-22 박종구 3491
77452 하느님 앞에선 스타일 수도 있습니다. |1| 2012-12-12 이기정 3494
77558 이제 그분에게는 누구누구가 없다./신앙의 해[35] |1| 2012-12-17 박윤식 3492
165,057건 (4,765/5,502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