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77634 지금 하시는 말씀이 저에게 빨리/신앙의 해[38] 2012-12-20 박윤식 3492
77837 사욕(邪慾)편정 혹은 사욕(私慾)편정??? [용어번역오류] |7| 2012-12-28 소순태 3492
78043 가톨릭 사목연구소---개인주의적 신앙 2 2013-01-06 박승일 3491
78130 ♡ 사랑하며 경배하여라 ♡ |1| 2013-01-10 이부영 3492
78176 주님과의 관계 -충만한 기쁨- 2013.1.12 주님 공현 후 토요일, 이 ... |1| 2013-01-12 김명준 3494
78202 나의 밖에 내가 따라야할 명령체계 2013-01-13 이기정 3493
78857 연중 제5주간 화요일 - ♣탁월한 선택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2013-02-12 박명옥 3491
79057 하느님의 현존과고독을 어디서나 누린다. 2013-02-20 김중애 3491
79238 주님을 섬기는 배움터 -종(servant)과 섬김(servant)의 영성- ... 2013-02-27 김명준 3494
79302 또 한 사람의 탕자임을 깨닫게 될 때/신앙의 해[103] |1| 2013-03-02 박윤식 3491
79877 내가 빌라도와 그의 아내와 함께 예수님을 죽였다.(박영식 야고보 신부님의 ... 2013-03-23 김영완 3491
80149 송아지 얼룩 송아지 엄마 닮았네 2013-04-02 이정임 3492
80239 ♡ 만나는 모든 사람에게 사랑을 전해야 한다 ♡ 2013-04-06 이부영 3491
80339 하늘에서 내려온 이, 곧 사람의 아들 말고는 하늘로 올라간 이가 없다. 2013-04-09 주병순 3491
81052 별보다 꽃보다 사랑스런 너 / 이채시인감동시(어버이날을 맞이하여) 2013-05-07 이근욱 3491
81153 부활 제6주간 토요일 - 세 가지 의무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13-05-11 박명옥 3492
81257 하느님과도 하나 될 테고요. |2| 2013-05-15 이기정 3494
81304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성령강림 대축일 2013년 5월 19일) |1| 2013-05-17 강점수 3492
81511 하나 되게 하소서 (17,20~26 ) 2013-05-26 강헌모 3493
81703 6월5일(수) 聖보니파시오 님 2013-06-04 정유경 3490
81770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.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. 2013-06-07 주병순 3490
82020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사랑합니다 / 이채시인 낭송시 2013-06-19 이근욱 3490
82026 연중 제 11주간 목요일 2013-06-20 조재형 3492
82048 갈 곳 모르고 무조건 뛰기만 합니다. |1| 2013-06-20 이기정 3497
82074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2013-06-22 조재형 3494
82121 변화를 원하십니까? (영상) - 24 2013-06-24 최용호 3492
82122 죄가 되는 선 (영상) - 25 2013-06-24 최용호 3492
82716 사람들 간에 물질 거래 2013-07-18 이기정 3493
82822 비 오는 날엔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 /이채시인 동영상 2013-07-23 이근욱 3491
82864 우리라는 이름의 당신을 만나고 싶습니다 / 이채시인 2013-07-25 이근욱 3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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